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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그들만의 전쟁'…곡면 디스플레이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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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G플렉스(좌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곡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연이어 출시한 가운데 이용자들의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개발사에서는 저마다 혁신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자는 기류도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좌우로 굽은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했다. LG전자 역시 이에 뒤질세라 28일 G플렉스를 공개하며 본격 곡면 디스플레이의 대결을 선언했다. 갤럭시 라운드는 좌우를 휘게 해 그립감을 강조했고, G플렉스는 상하를 구부려 가로보기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상도에서는 갤럭시 라운드가 풀HD(1920×1080)를 지원해 HD(1280×720)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플렉스보다 우위를 점했다. LG전자 측에서는 서브 픽셀에 빨강색, 녹색, 파랑색의 3 화소를 더하며 선명도에서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관건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작한 스마트폰을 이용자들이 선택하냐에 달렸다. 이용자들의 관심은 이미 휘어진 스마트폰이 아니라 휘어질 수 있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제품 모두 국내에 먼저 출시하면서 유료 테스터를 모집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라면 곡면 디스플레이의 첫 대결은 기대보다 잠잠하게 끝날 가능성도 농후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곡면 디스플레이 2라운드는 두 기업 중 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먼저 내놓는 순각 시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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