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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동수단 아니죠! 특화 콘텐츠 맞습니다" …MMORPG 탈 것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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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MMORPG에서 '탈 것'은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게임에서 탈 것이 단순히 맵을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용도로만 이용됐던 것과 달리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거나 게임 고유의 색깔 표현, 추가 능력치 제공, 추가 콘텐츠로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최근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이카루스'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스타'도 이색적인 탈 것을 등장시켜 고유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이카루스에선 탈 것으로 제공되던 '펠로우' 시스템을 발전시켜 다양한 콘테츠를 제공한다. 

먼저 이카루스에선 탈 것이 메인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펠로우'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펠로우 시스템이란 이카루스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를 길들일 수 있는 콘텐츠로 자신의 탈 것으로 이용하거나 함께 싸우는 동료, 아이템의 추가 능력치 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된다.

유저는 자신이 길들인 펠로우를 타고 지상이나 공중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변형 주문서'를 이용해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동행 펠로우'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펠로우를 봉인할 경우 자신의 아이템에 최대 체력 증가나 공격력 증가 등 특수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각 몬스터마다 출몰 지역 및 길들이는 조건이 달라 유저들의 수집 욕구 및 도전심을 자극한다. 자신이 원하는 펠로우를 얻기 위해선 사전 지식이 필요하며 보다 얻기 어려운 희귀 펠로우도 존재해 이카루스만에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 PC방에서 아스타를 플레이 시 제공되는 '귀력거'

지난 16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아스타'는 탈 것을 통해 게임의 색채를 표현하고 있다.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하는 이 게임은 건물과 몬스터, 복장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양의 색깔을 담아내고 있으며 특히 해태와 비룡, 우레우차, 귀력거 등 기존 MMORPG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이색적인 탈 것을 제공하고 있는 것.

아스타의 개발사인 폴리곤게임즈의 김민규 기획팀장은 "아스타에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해태를 비롯해 신록, 우레우차 등 동양적인 다양한 탈 것이 존재한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탈 것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탈 것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아스타는 야수 진영과 황천 진영이 존재하며 각 진영마다 3개의 종족이 존재한다. 각 종족마다 고유의 탈 것이 존재하며 퀘스나 사냥을 통해 보다 희귀한 탈 것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필드 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역참 시스템을 통해 색다른 탈 것을 경험할 수도 있으며 PC방에서 접속할 경우 영웅급 탈 것인 '만년철 청동도금 귀력거'를 이용할 수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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