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기 기량을 찾아가고 있는 이승현이 큰 힘 들이지 않고 황승혁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팀에 1승을 보탰다.
이승현은 경기 초반 대군주로 꼼꼼히 살펴 보며 상대의 움직임을 확인했다. 반면 황승혁은 이승현의 대군주를 피해 한 기의 탐사정을 상대 입구 인근으로 보냈고 수정탑을 소환하는 것까지 성공했다.
이승현이 이같은 의도를 모르고 있는 사이 황승혁은 광전사를 소환해 찌르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승현은 때마침 생산한 바퀴를 동원해 수비에 성공했다. 시간왜곡까지 활용한 황승혁은 힘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황승혁은 파수기와 불멸자를 이끌고 뒤도 없는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승현은 저글링으로 이를 확인한 뒤 바퀴와 저글링으로 손쉽게 막아냈다. 이어서 일부 병력을 본잰에 남겨두는 여유를 부리며 주병력을 프로토스 본진으로 보냈다.
이승현은 자신의 진영은 막아내면서 동시에 프로토스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스타테일 2-0 소울
1세트 최지성(테, 7시) 승 <과일나라> 김영주(저, 1시)
2세트 이승현(저, 6시) 승 <폴라나이트> 황승혁(프, 12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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