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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텔레콤-삼성오존 불안한 출발,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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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팀 OMG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SK텔레콤

롤드컵 조별 예선에 출전하고 있는 두 한국팀 SK텔레콤과 삼성 갤럭시 오존이 모두 1승1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A조에 속해 있는 SK텔레콤은 첫 상대였던 레몬독스에게 초반 철저하게 공략당하며 위기로 출발했다. 하지만 중앙의 이상혁이 개인기를 발휘하며 레몬독스와의 격차를 좁혔고, 기어이 역전에 성공하며 1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중국 2위로 대회 진출권을 따낸 OMG와 맞붙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번에도 '페이커' 이상혁은 중앙에서 힘을 발휘했으나 다른 중국 선수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 경기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B조의 삼성 오존은 첫 상대로 북미 3위인 벌컨을 만났다. 오존 역시 첫 출발은 좋지 못했다. 경기 초반 오존의 주력 선수인 '다데' 배어진이 2데스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점차 어두워졌다. 그러나 오존은 차분히 교전을 승리로 이어갔고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

삼성 오존의 두번째 경기는 B조 최강자로 손꼽히는 겜빗게이밍이었다. 이 경기에서 오존은 초반부터 말리기 시작하며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한타 싸움에서 이득을 차지하려 했으나 '겐자' 예브게니 안드류신에게 연이어 킬을 당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두 팀 모두 1승1패를 기록하며 목표했던 2승을 거두지 못하며 절반의 성공만을 거뒀지만 8강 진출에는 희망적이다. 이미 각 조 꼴찌로 떨어진 게이밍기어나 미네스키와의 경기가 남아 있으며 다른 두 팀의 기량이 객관적인 면에서 한국 팀들을 뛰어넘는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 1위는 못하더라도 조 2위로 충분히 8강에 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남은 6경기 중 OMG와 겜빗게이밍에 당했던 패배의 아픔을 되갚아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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