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작맛보기] 지겨운 런닝은 더이상 No, 이제는 사슬액션이다… 스피릿캐처](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14/104361/spirit.jpg)

스피릿캐처는 사실상 런닝게임으로 구분되기는 하지만 정확히 보면 '런닝사슬액션'이라고 붙여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땅위를 걸어다닐때는 느리지만 점프를 한번하고 또 다시 점프 버튼을 누르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허공에 메달린 매개체에다 점프 2번을 연타로 눌러보면 사슬을 뻗게 되는데 이 사슬이 매개체에 걸리면 그때부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일종의 줄타기를 한다는 뜻이다.
어떤 게임이든 같은 행동만 반복하고 목적이 없다면 금방 질리는 것은 당연하다. '스피릿캐처'는 게임모드는 하나 뿐이지만 미션이 존재해 달성했을 때 추가 점수와 보상이 지급돼 미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한다면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카드를 보고 어디에 써야 하는 물건인지 고민한 유저가 많을 것이다. 스피릿캐처에서 카드는 일종의 버프 역할을 담당한다.
스피릿캐처는 런닝게임의 단순함을 타파하고자 사슬이라는 요소와 카드를 뽑아 게임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역할에 사용해 기존 게임과 다르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만약 스토리모드가 있어 달리는 것에도 목적이 주어졌다면 적어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덜 심심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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