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가 올 하반기 이익이 약 절반 가량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4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중국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계약조건이 변경됐다"면서 "향후 '크로스파이어'를 통한 이익이 약 절반 가량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만 올 상반기 동안 진행한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8월 중국 동시접속자 수 40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틀로, 지난해 12월 합의에 따라 퍼블리싱 계약조건이 변경됐다.
이 때의 계약조건 변경으로 8월1일부터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스마일게이트에 지급하고, 스마일게이트가 네오위즈게임즈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바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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