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주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된 신작은 ‘런닝에서 RPG’로 압축할 수 있다.
지난 주에 출시된 카톡게임은 총 9종으로 지난 달까지 런닝게임과 캐주얼게임을 위주로 출시되던 것과 달리 RPG 장르가 3종 출시됐다. 이어 이번 주 역시 9종이 출시됐고 이 중 RPG장르는 4종에 달하며 캐주얼에서 RPG로 대세가 넘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각에서는 고개를 들고 있다.

각 게임들을 살펴보면 위메이드는 지난 E3와 지스타에서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던 대작 MORPG ‘달을삼킨늑대’가 출시했고 넷마블은 MORPG ‘몬스터길들이기’를 RPG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다이노쿨러의 동명 원작인 소셜RPG ‘머나먼왕국’이 카카오 버전으로 출시됐고 유엔젤의 MORPG ‘리그오브히어로즈’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모바일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

RPG 4종 외에도 ‘드래곤플라이트’로 전국을 강타했던 넥스트플로어가 신작 아케이드게임 ‘스피릿캐처’로 1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게임은 기존 런닝게임과 다르게 체인액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채택해 유저들 곁으로 찾아왔다.
또한 글로벌 히트작 ‘팔라독’의 개발사 페이즈캣은 ‘팔라독미니’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그 밖에 김준현의공기놀이와 디펜스RPG오늘은소환사를 출시한 바 있는 씨투디게임즈는 퍼즐게임 ‘러브게임액츄얼리’를 론칭했고 피닉스게임즈는 종합 스포츠게임인 ‘명랑스포츠!우리끼리예체능’을, 엔스토리게임즈는 슈팅게임 ‘스톰’을 통해 카톡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편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는 지난주까지 209종의 게임이 론칭됐고 금주 9종이 추가돼 218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게 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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