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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멀티시대!…유명 영화, 모바일게임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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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멀티시대!…유명 영화, 모바일게임과 '동행'

 

영화와 모바일게임이 달콤한 사랑에 빠졌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개봉 앞둔 영화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출시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오늘날 콘텐츠사업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영화와 모바일게임의 만남은 초기 마케팅효과는 물론 수익모델 다각화 등 시너지를 창출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업체는 프랑스의 모바일게임사 ‘게임로프트’이다.

이 회사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토르’ 등 마블스튜디오의 영화를 소재로 다룬 모바일게임을 연거푸 출시하며 흥행작 반열에 올려놓은바 있다.

게임로프트의 영화 소재 모바일게임들은 기존 타이틀과는 확실히 차별화됐다. 일단 공식이란 이름을 내걸고 영화 개봉과 게임 출시가 한날한시에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경우 흥행이 검증된 개봉 영화의 IP를 모바일게임으로 옮기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를 통한 자연스런 크로스프로모션으로  초기 이용자 저변확대 및 붐업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 스크린과 스마트폰 등 플랫폼의 한계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족한 점들을 서로 채워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시각적 효과에 특화된 영화와 체험적 요소를 강조한 모바일게임의 잠정들을 모두 즐길 수 있게 된 것.

즉 대중들은 게이머이자 관객이 되어 스파이더맨의 활약상을 직접 눈으로 보거나 조작할 수 있게 됐다.

게임로프트는 이와 관련된 별도의 사업 부서를 마련하고 영화와 모바일게임의 연계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게임사 카밤 역시 영화와 모바일게임의 만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밤은 유니버셜픽쳐스의 영화 ‘호빗 : 중간계의 왕국들(이하 호빗)’과 ‘분노의질주 : 더 맥시멈(이하 분노의질주)’ 등을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된 분노의질주는 영화 개봉에 맞춰 공개된 카밤의 첫 레이싱게임이다.

영화와 동일하게 런던을 배경으로 게임 내 유명 캐릭터와 나란히 경주를 즐기는 등 원작에 충실한 모습이다. 또 아시아시장을 중요시해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반지의제왕’시리즈로 유명한 피터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호빗 : 중간계의 왕국들’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동명의 모바일게임도 출시했다. 호빗은 영화 속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카밤의 첫 번째 모바일용 프리투플레이(free-to-play)게임으로 빌보와 간달프, 레골라스 등 유명한 작중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중간계 왕국을 건설‧운영해 다른 이용자와 전쟁에 참가하거나 탐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모바일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영화와 게임의 접목은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은 흥행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두 콘텐츠의 만남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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