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CS 시즌2 파이널에서 한국 테란의 무서움을 보여줄 조성주
독일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의 부대행사로 치러지는 WCS 시즌2 파이널에 출전하는 16명의 전사가 모두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북미, 유럽 등 3개 지역에서 치러진 시즌2 우승자를 비롯해 상위 5명(개최지 유럽은 6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상위 랭킹을 차지하는 선수들은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3개 지역 우승자인 최성훈, 김경덕, 조성주를 비롯해 한국 선수 11명과 카오 진 후이, 사샤 호스틴 등 북미 리그 출신과 마누엘 쉔카이젠, 오한 루세시, 베사 호비넨 등 유럽 리그 상위 랭커들이 출전한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두 차례 연속 시즌 파이널에 진출한 선수는 이신형과 요한 루세시 단 두 명에 불과하다. 이신형은 지난 대회 우승자로 이번 대회까지 거머쥔다면 WCS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나 다름 없다.
눈길을 끄는 점은 북미 리그에서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5위 안에 들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에는 5명 모두 한국 선수로 채워져 WCS 코리아 시즌2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종족별로는 프로토스가 8명으로 가장 많은 진출자가 됐다. 유럽에서만 5명의 프로토스가 시즌 파이널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 뒤를 이어 테란이 6명 진출했으며 저그는 북미에서만 2명 진출해 가장 힘든 종족임을 보여줬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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