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최성훈 완벽한 해병쇼…4대0 퍼펙트 우승](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12/104251/polt_win.jpg)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최성훈
최성훈이 이제동의 컨트롤을 뛰어 넘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WCS 북미 시즌2 프리미어 리그의 최종 우승자로 기록됐다.
최성훈은 자신의 진영을 정찰한 일벌레와 대군주를 차례로 줄여준 뒤 지뢰를 태운 의료선을 날려보냈다. 하지만 이제동은 저글링을 다수 동원해 맵 곳곳에서 정보를 얻었고, 뒤를 이은 불곰 러시까지 막아냈다.
이후 이제동은 맹독충과 저글링-바퀴를 다수 대동한 올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최성훈은 벙커를 중앙에 3개까지 건설했고, 지뢰를 5개까지 미리 심어 놓으며 방어에 집중했다. 비록 저그 병력이 테란 앞마당까지 진격했으나 그것이 끝이었다.
최성훈은 벙커를 재건하며 3시 확장까지 단단히 갖췄다. 입구가 열려 있어 저글링의 난입이 있었으나 일꾼을 회군시키며 쉽게 막아냈다. 그 사이 6시에 확장하던 일꾼을 지뢰로 제압하며 부화장의 타이밍을 늦췄다.
어느새 바닥에는 지뢰의 물결이 갖춰졌다. 최성훈은 6시로 방향을 잡은 뒤 진격했다. 하지만 이제동 역시 이를 예상하고 맹독충과 뮤탈리스크로 완벽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약점을 파악한 최성훈은 6시를 집중 공격했다.
밀고 밀리는 공방전이 벌어졌고, 최성훈의 해병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제동이 맹독충과 뮤탈리스크로 수 차례 덮쳤으나 해병을 모두 제거하는데에는 실패했다.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를 우회시켜 충원 중인 해병을 줄여주려 했으나 지뢰 두 방에 뮤탈리스크만 잃고 말았다.
최성후은 6시 언덕 지역을 2차 기지로 삼고 저그를 괴롭혔다. 마인으로 저그 주 병력을 모두 제압한 최성훈은 지게로봇 세리머니를 펼치며 4대0의 퍼펙트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2 결승전
▷ 이제동(EG) 0대4 최성훈(CM스톰)
1세트 이제동(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최성훈(테, 5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뉴커크개발지구 TE> 승 최성훈(테, 7시)
3세트 이제동(저, 1시) <네오플래닛S> 승 최성훈(테, 7시)
4세트 이제동(저, 7시) <외로운 파수꾼> 승 최성훈(테,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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