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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G스톡] 게임주, 2분기 실적 발표에 '울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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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G스톡] 게임주, 2분기 실적 발표에 '울고 웃고' 

8월 둘째주 게임주는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울고 웃는 분위기다.

지난 2일 컴투스를 시작으로 CJ E&M, NHN 등 몇몇 게임사의 2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컴투스의 2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 주력 타이틀의 매출감소와 신작 부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69%나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한 33억원을 나타냈다.

지난 9일 컴투스는 지난주 대비 1.92% 하락한 3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가는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췄다.

아직 2분기 성적표가 나오지 않은 회사도 많지만 여러 전망과 추측이 쏟아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음주 게임빌,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고돼 있다.

게임빌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온라인게임사 위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재편되면서 게임빌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게임빌의 주가는 전주보다 6.96% 하락했다. 게임빌은 오는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위메이드와 엔씨소프트의 전망은 밝다. 위메이드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와 라인 게임으로 출시된 ‘윈드러너’가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흥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페이스북에서 추진 중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윈드러너가 초기 작품으로 출시된다는 점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30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초기 작품으로 위메이드의 윈드러너를 선정했다. 윈드러너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링크투모로우가 개발한 게임이다. 이 같은 소식에 힘입어 위메이드와 조이맥스는 각각 3.58%, 9.11%로 동반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2분기 '리니지1'의 매출이 10~20% 가까이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주 조이맥스, 네오위즈게임즈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4.69%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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