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병재 대신 조지명식에 참석했던 이형섭 감독
이형섭 FXO감독이 선수 은퇴를 번복했다.
이형섭 감독은 지난 7일 SNS에 20대 마지막 도전을 위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하고 마지막 시기라 생각해 프로게이머로 복귀를 선언한 것.
이형섭 감독은 “처음 데뷔했을 때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로 아무런 업적도 이루지 못해 많은 후회가 들었다”며 “스타크래프트2로 하여금 훌륭한 프로게이머가 되고자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형섭 감독은 “프로게이머로 복귀할 마음을 갖게 된 계기는 플레잉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선수로 완전히 잊혀진 상황에서 은퇴를 했다”라며 “당시에는 개인과 팀에게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미련이 남고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자책감이 존재했었다”라고 밝혔다.
다음시즌부터 한국에서 시즌에 참여할 예정인 이형섭 감독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할 것이며, 제 인생 중 20대의 마지막 도전을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신다면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공개했다.
프로게이머로 복귀를 선언한 이형섭 감독이 어떤 결과를 남길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형섭 FXO 감독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중 일부 발췌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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