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작맛보기] RPG-TCG-디펜스 장점만 모았다… 모여라!소환소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07/104105/m1.jpg)

'모여라!소환소녀'는 다양한 영웅으로 구성된 덱을 만들어 적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전투는 디펜스 형식으로 이뤄지고 상대 타워에서 나오는 적을 공략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플레이 화면은 다른 디펜스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직접 컨트롤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공격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오토'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카드게임이 흥행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맞춘 것인지 이 게임 역시 카드게임으로 출시됐다. 각 카드는 고유 코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 능력치와 공격 범위 스킬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의 초반은 영웅이 되기 위한 한 소녀의 독백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이는 튜토리얼이 끝난 후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카드를 다룰 수 있는 '소울 리더'가 돼 마을을 지키고 전투를 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각 시나리오를 클리어할 때마다 다음 챕터가 열리며 더욱 강력해지는 적을 만나게 된다.
일반적인 성장 방법 외에도 '룬스톤'을 활용해 영웅을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룬스톤은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체력 회복이나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확률 증가 등 종류가 다양하다.
카드 수집의 재미를 가진 CCG와 자신의 입맛대로 육성해가는 RPG, 전략적으로 진행해가는 디펜스 장르까지 소환소녀에는 성공한 여러 모바일 게임의 장점들이 모두 들어있다.
물론 좋은 점들이 모두 뭉쳐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다소 무겁고 복잡해 보이기도 한다.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역시 게임을 하는 내내 느껴졌다.
'모여라!소환소녀'가 초보에 대한 배려는 조금 미뤄두고 기존 장르 유저들을 흡수해갈 것인지 아니면 초보 유저들이하고 싶어하는 게임이 될 지는 당분간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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