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축하하여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라고 적혀 있다.
워게이밍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진행된 '창사 15주년 파티'는 문자 그대로 신나는 '축제' 현장이었다. 단순히 게임에 초점을 맞추는 여타 행사와 달리 다양한 국가에 사람들이 모여 함께 뛰고 노래하고 먹고 체험하는 이벤트들로 가득 체워졌기 때문.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에 있는 워게이밍 직원은 물론 각 나라 기자, 사업 파트너 등 3,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워플레인 시연을 비롯해 사격, 활 쏘기, 메가 발리볼, 투포환 쏘기, 익스트림 점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탱크 탑승을 비롯해 아슬아슬한 전투기 에어쇼, 락 페스티벌을 방불케하는 공연, 화려한 불꽃 놀이와 불쇼 등 기존 게임 업계 행사에서 보기 힘든 이벤트도 진행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 빅터키슬리 워게이밍 대표는 '보답'과 '연대감'을 꼽았다. 그는 "먼저 전 세계에서 열성적으로 일하는 워게이밍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한 뒤 "또한 큰 범주안에서 함께 일하는 워게이밍 직원들과 기자들,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인을 넘어 '우리'를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게임 조선의 카메라로 담은 생생한 현장 모습이다.

▲ 워게이밍 15주년 파티 행사장 위로 무지개가 떠있다.

▲ 남다른 외모를 가진 민스크 토박이(?) 기자

▲ 공군과 해군 복장을 입은 모델들

▲ 현대식 복장을 갖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간단한 동작을 배운 후 칼 싸움도 체험할 수 있다.

▲ 무료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다. 결과물은? 개성이 너무 강렬해 공개하길 거부했다.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검술장, 남 여 대결이었지만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다.

▲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술과 음료도 무제한으로 제공됐다.

▲ 김민 넥슨 아메리카 지사장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빅터키슬리 워게이밍 대표(우측)가 자신의 가족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정부vs게임업계, 깊어지는 갈등골…″웹보드 규제″ 2라운드
▶ 도타2 선호 영웅 1위…저격수, 긴 ´사거리´ 매력
▶ ´판타지러너즈´ 성녀 프레아, ´너 없이는 못살아´
▶ ″연중무휴″ 쉴새없는 ″크리티카″ 공장, “게임으로 짱 먹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