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지난 5월 열린 '메이플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약속한 모바일 연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이달 초 구글플레이에 메이플스토리 전용 앱 '메이플스토리 핸즈'를 업데이트를 하고, 정식 론칭을 위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몬스터 육성 시뮬레이션 모드인 '몬스터라이프'가 연동, 그간 PC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던 자신의 농장을 가꾸는 것은 물론 몬스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핸즈' 속 몬스터라이프에서 육성시킨 몬스터의 능력을 PC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된 것.
넥슨 측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몬스터라이프 뿐 아니라 PC온라인 상에 접속하고 있는 이용자와의 채팅은 물론 '메이플스토리 핸즈' 속 개인 및 그룹대화 기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이모티콘도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 핸즈는 현재 베타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될 예정"이라며 "온라인 '메이플스토리'와 연동되는 모바일 '몬스터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메이플스토리'의 최신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메신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만이 출시된 상태로, iOS 버전은 현재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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