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S3]'파죽지세' 얼라이언스 우승 후보 손색 없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05/104015/admiral-iview-3-featured.jpg)
도타2 세계 최강 팀들이 모두 모인 디 인터네셔널 시즌3에서 스웨덴 출신의 얼라이언스가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파죽지세로 내달리고 있어 전세계 도타2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5일 오전(한국 시간) 끝난 디 인터네셔널 시즌3 16강 본선 2일차 경기 결과 통푸, 리퀴드, 비트루스 등 세 팀을 2대0으로 꺾고 세트 스코어를 12승 무패까지 올려놨다. 이 팀은 전날 경기에서도 LGD게이밍, 인빅터스, 알스네이크 등 세 팀을 2대0으로 꺾은 바 있다.
얼라이언스는 올해 노타이드헌터에서 팀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출발한 팀으로 최근 열렸던 G-1 챔피언스 시즌3와 드림핵 섬머 2013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질주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얼라이언스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실제 경기를 관전한 결과 5명 선수 전원이 한 몸과 같이 움직이는 협동 플레이가 일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상단과 캐리를 전담하는 '로다' 요나단 베리와 중앙을 담당하는 'S4' 구스타프 마그누손의 '캐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스킬이 정확히 꽂혔으며 지원 혹은 오프레인을 담당하는 헨리크 앙베리 역시 완벽한 타이밍의 한타 싸움 합류로 적 영웅들의 숨통을 끊었다.

▲ 완벽한 협공 시야 플레이를 선보인 얼라이언스
비트루스와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웅 3명이 3레벨이 되자마자 상단에서 풀링 2차례를 성공하며 포탑의 공격을 무력하게 만들며 골드를 확보하고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또한 6레벨에 구애받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마다 상대 영웅을 끊으려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때문에 경기가 끝나기까지 20~30분 정도 시간이 걸렸으나 사실상 승부가 기운 시점은 약 15분 내외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얼라이엔스가 치러야할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현재 2위인 오렌지게이밍이다. 오렌지게이밍이 8승4패를 기록하고 있어 얼라이언스는 이미 조 1위를 확정지은 상황. 이때문에 결선 라운드의 예비 경쟁자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년째 맞는 디 인터네셔널 사상 최강 팀으로 불려도 전혀 손색 없는 얼라이언스의 남은 행보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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