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STX 김도우 소울 역사상 첫 우승 확정](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03/103994/classic.jpg)
김도우(STX)가 소울 역사상 첫번째 프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세리머내를 펼쳤다.
김도우는 첫 전략이었던 예언자가 너무 쉽게 막히며 경기를 그르치는 듯 했다. 하지만 거신 체제를 갖춘 뒤 앞마당에서 굳게 지키기만 했다. 이를 알고 있는 신재욱은 관문을 늘리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김도우는 6시 확장을 잃자마자 바로 9시에 확장을 늘리며 거신을 이동시켰다. 신재욱의 병력을 6시와 앞마당에 묶어두고 자신은 9시에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 수급을 원활하게 했다.
김도우는 9시를 지키며 병력을 전진시킨 뒤 12시로 병력을 보냈다. 신재욱의 병력이 미처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김도우는 거신을 앞세워 연결체에 공격을 가했고, 뒤늦게 도착한 신재욱의 병력까지도 제압했다.
김도우는 거신을 위풍당당하게 앞세우며 신재욱의 앞마당까지 들이치며 항복을 받아냈다.
김도우의 승리는 지난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결승전 이후 처음 우승을 차지하는 것으로 소울 역사상 프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결승전
▷웅진 스타즈 2대4 STX 소울
1세트 노준규(테, 11시) <아킬론황무지> 승 변현제(프, 5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돌개바람> 승 이신형(테, 5시)
3세트 김유진(프, 5시) 승 <코랄둥둥섬> 백동준(프, 11시)
4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벨시르잔재> 신대근(저, 5시)
5세트 김명운(저, 5시) <뉴커크재개발지구> 승 조성호(프, 7시)
6세트 신재욱(프, 1시) <네오플래닛S> 승 김도우(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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