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미디어데이] 웅진 "STX는 정규우승 확정지은 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731/103843/wj2.jpg)
웅진을 대표해 미디어데이에 나선 윤용태와 김민철, 김유진이 저마다 우승을 자신했다.
팀의 최고참이 된 윤용태는 "지난 시즌까지 막판 힘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시즌에는 달랐다"며 "마지막 STX전에서 4대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었던 좋은 기억이 있는만큼 결승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웅진의 에이스 김민철 역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김민철은 최근 열렸던 스타리그에서 이신형에게 패한 바 있다.
김민철은 "이번 시즌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기간"이라며 "개인리그도 우승을 차지한만큼 프로리그도 스타리그에서의 결과 탓에 논개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프로리그에서는 몇배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좀처럼 길게 말하지 않는 김유진은 특유의 짧은 답변으로 각오를 밝혔다.
김유진은 "후회 없는 게임을 보여줄 것이며 왜 웅진이 강팀인지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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