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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최종혁 “오기로 더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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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최종혁 “오기로 더 열심히 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냄은 물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승리까지 확정지은 최종혁이 3연속 킬의 비결을 밝혔다.

최종혁은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벤큐 GSTL 시즌1 페넌트레이스 14주차 1경기에서 팀이 1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과 승리를 제공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최종혁은 “감독님이 저를 못 믿는 것 같아서 오기로 더 열심히 했다”며 승리의 비결을 밝혔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임성춘 감독은 “김영진이 패했을 때 울고 싶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다음은 임성춘 감독과 최종혁과의 일문일답이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임성춘 : 김동환과 강동현, 김영진에게 많은 기대를 했었다. 다승을 충분히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최종혁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줬는데 3킬을 기록해 기분이 좋다.
최종혁 : 오늘 경기에 출전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4번째로 나간다고 했을 때 농담인줄 알았다. 일단 이겨서 다행이다.

오늘 승리하며 3위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됐다.
임성춘 : 여유있게 승리했다면 욕심을 부렸을 텐데 4대3으로 승리해 쉽지 않은 것 같다.
최종혁 : 순위를 염두하고 있진 않고 있다.

팀 에이스가 모두 패했다.
임성춘 : 김영진이 패했을 때 집에 가고 싶었다. 울고 싶은 상황이 있기도 했다. 팀 에이스 3명이 패하고 나니 답답했다.

중요한 순간에 출전했는데 부담은 없었나.
최종혁 : 정말 부담이 많이 됐다. 감독님이 저를 너무 못 믿는 것 같아서 화가 나기도 했다. 그래서 오기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는데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임성춘 : GSTL 포스트 시즌 일정이 빡빡한 것 같다. 최대한 노력해 풀어나갈 계획이다. 선수들의 휴식을 줄이더라도 많은 연습을 시켜야 할 것 같다. 이변을 만들어 내보겠다.
최종혁 :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던 대로 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임성춘 : 최종혁을 시작으로 트리플 킬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나와야 한다. 명장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줬으면 좋겠다.
최종혁 :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미련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마지막 주자로 나가라고 코치님이 밀어주셨는데 감사드린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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