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운명 건 마지막 승부 '카운트다운'](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705/103004/parting.jpg)
▲ SK텔레콤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정규리그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프로리그는 웅진의 정규시즌 우승과 KT롤스터, STX소울이 각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한 장을 놓고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플레이오프 경쟁에 앞선 SK텔레콤에게는 비장미가 느껴진다. 6일 EG-TL과의 경기에는 군심 이후 강력한 한방으로 인정받고 있는 4토스 전랙을에서 선보였고, 8일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는 도재욱 대신 최근 WCS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어윤수를 내세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이들 두 경기 중 하나만 잡아낸다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매경기 최종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치러야 하는 부담이 존재한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웅진 스타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덕에 경험이 일천한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는 점이다. 하지만 신예급 선수들이 어떤 수를 들고 경기에 나설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더 클 수도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의 경기를 모두 짘보고 난 뒤 최종전을 치른다는 점도 일정상 유리하다. SK텔레콤은 8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9일 두번째 경기로 마무리 지을 예정. 이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삼성전자가 CJ와의 경기에 모든 것을 걸고 나설 수도 있다.
이들 4위 싸움과 별도로 KT와 STX의 2위 싸움도 볼만한 상황이다. KT가 한 게임 차로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으로 남은 2게임에서 STX가 충분히 뒤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KT가 마지막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한다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한편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은 오는 13일 준PO를 시작으로 20일 PO가 열리며 결승전은 당초 공지됐던 28일과 내달 3일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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