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작맛보기] 귀여운 펭귄의 친구찾아 삼만리… 슈퍼펭귄](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703/102931/super.jpg)

엔텔스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모코가'가 '슈퍼펭귄 for Kakao(이하 슈퍼펭귄)'을 출시했다. '슈퍼펭귄'은 영국 개발사 슈퍼솔리드의 작품으로 문어에게 납치된 친구 펭귄들을 구출하는 것이 목표인 달리기게임이다.
이 게임은 최대한 멀리까지 달려 많은 친구 펭귄을 구해야 한다. 빙판길을 달리다 보면 고드름이 갑자기 떨어지기도 하고 바다에 있던 거대한 문어가 길을 막기도 한다. 또한 갑자기 길이 끊어지기도 하는데 모두 좌우로 기울이거나 화면을 터치하며 피할 수 있다.
동료 펭귄을 구출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파워업'도 있다. '진공 청소기'나 '미니미니미' 등 다양한 효과가 무작위로 적용된다. '진공 청소기'는 가까이만 가도 주위 얼음공과 물고기를 빨아들이고 '미니미니미'는 점프할 때 더욱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을 패러디한 '진격의 펭귄' 효과도 있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지루함을 느끼게하는 긴 튜토리얼이 없다. 단 한 번의 '실전'에 근접한 플레이가 바로 게임 소개이다. 좌우고 핸드폰을 기울이고 화면을 터치해 점프라는 간단한 조작이 이 게임의 큰 장점이다.
'슈퍼펭귄'은 카카오톡과 연동돼 자연스럽게 순위 경쟁 구도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늘리거나 캐릭터 또는 '파워업 아이템'을 구매하는 법도 있다.
구매는 물고기를 통해 이뤄지는데 물고기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획득할 수 있다.
'슈퍼펭귄'과 같이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게임은 쉽게 익히고 제한이 적은 것이 필요하다. 개발사는 이를 잘 파악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제한을 두지 않으므로 많은 것을 얻었다.
과연 달리기게임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어떤 매력으로 슈퍼펭귄이 살아남을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게임을 살펴본 이후 슈퍼펭귄은 그런 걱정들이 필요없다는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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