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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스프링] 최성훈 난 네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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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스프링] 최성훈 난 네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었다

최성훈이 해병만으로 부화장을 깨뜨리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며 한 세트를 앞서 나갔다.

최성훈은 상대가 확장을 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해병 8기를 이끌고 12시로 진격했다. 의료선 한 기 없이 완벽한 계산으로 만들어진 전략이었다.

최성훈은 고석현이 여왕으로 막아내려 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화장만 공격해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고석현은 12시가 좌절됐으나 3시에 확장을 늘린 뒤 바로 12시에 확장을 늘렸고, 바퀴를 모으기 시작했다. 반면 최성훈은 화염기갑병을 모으며 의료선 견제까지 시도했다.

최성훈은 12시에 의료선을 보내 저그 시선을 이끈 뒤 3시에 공성전차까지 더한 병력으로 진격했고, 부화장을 깨뜨린 뒤 다시 한번 저그 12시를 공격하고, 추가 병력을 이끌고 앞마당까지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MLG 챔피언십 스프링 2013
▷ 최성훈 2-1 고석현
1세트 최성훈(테, 11시) 승 <아킬론 황무지> 고석현(저, 5시)
2세트 최성훈(테, 11시) <벨시르 잔재> 승 고석현(저, 5시)
3세트 최성훈(테, 7시) 승 <네오플래닛S> 고석현(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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