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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 100명 이하 추락…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서비스 종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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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의 익스트랙션 슈터 '던전 스토커즈'가 출시 1년 채 되지 않아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9일 원유니버스는 던전 스토커즈의 스팀 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 사전 안내'를 공개했다. 개발팀은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환경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해왔으나, 안타깝게도 개발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공지가 공개된 당일부터 던전 스토커즈의 DLC 및 인앱 결제가 중지되며, 게임 서비스 종료는 올해 6월 9일 이뤄진다. 게임 서비스 종료 이후 던전 스토커즈의 접속 및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

던전 스토커즈는 2025년 8월 13일 얼리액세스 형태로 출시한데 이어, 같은 해 10월 29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얼리액세스 출시 당시 최다 동시 접속자 수 5,000명 가량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접속률이 가파르게 감소했으며, 최근에는 동접자가 100여 명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던전 스토커즈는 익스트랙션 슈터와 던전 크롤러 장르의 특징을 결합한 작품으로, 일정 시간마다 던전 규칙이 변하고 각종 버프, 혹은 디버프가 부여되는 마녀의 저주 라는 변수 시스템을 차별점으로 뒀다. 아울러 방어구 파괴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과도한 BM과 불법 프로그램 대응 실패 등으로 인해 부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긍정적 평가 비율은 48%로 복합적(Mixed)을 기록하고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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