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게임 중심의 라인업을 이어온 해긴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플레이투게더'와 '홈런 클래시', '익스트림 골프' 등 소셜·캐주얼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거둬온 해긴은 1:1 몬스터 헌팅 액션 게임 '라스트 헌터 K: 서울'을 앞세워 또 한 번의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가벼운 조작감과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고유한 색깔을 구축해온 해긴은 이번 신작을 통해 장르 확장에 나선다. 라스트 헌터 K: 서울 역시 손쉬운 조작과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직관적인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전투를 더해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방향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스트 헌터 K: 서울은 세로 화면 기반의 플레이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00초 안에 시원한 타격감과 빠른 전투 템포, 손맛을 전달하는 점을 핵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해머, 대검, 카타나, 활, 검·방패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 1:1로 맞서게 되며,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공략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다.
조작은 탭, 홀드, 플릭(스와이프), 드래그 등 직관적인 입력 방식을 조합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콤보 공격과 특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간편한 조작 속에서도 깊이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
특히 플릭 조작을 활용한 전방 돌진, 좌우 회피, 후방 이동 등은 적의 패턴을 읽고 대응하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패링과 회피, 카운터, 그리고 마무리 일격을 장식하는 화려한 특수 연출까지 더해 세로 화면이라는 제한 속에서도 밀도 높은 전투 경험을 완성했다.

간편한 조작과 캐주얼한 감성이라는 해긴 고유의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액션의 재미를 결합한 이번 신작이 또 하나의 흥행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 몬스터 헌팅 액션 게임 '라스트 헌터 K: 서울'은 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주요 13개국에서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