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플랫폼 확장과 함께 위믹스 생태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이용자 저변을 대폭 확대한다.
위메이드는 오는 4월 7일(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한다. 기존 국내 서비스와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능이 탑재된 글로벌 버전 서비스에 이어 스팀으로 플랫폼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전 세계 PC 게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팀 정식 출시와 발맞춰,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새롭게 추가된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역동적인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아군의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핵심 스킬 ‘결계’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전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팀 론칭을 통한 신규 플랫폼 공략과 함께,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핵심 흥행 거점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비트컵(Bitkub)’과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가상자산 ‘위믹스(WEMIX)’를 최근 연달아 상장했다.

이번 동남아시아 거래소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이 태국 바트(THB)와 필리핀 페소(PHP) 등 현지 법정화폐로 위믹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버전의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졌다.
결과적으로 스팀 버전 출시를 통한 'PC 게임 이용자 흡수'와 위믹스 동남아 상장을 통한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 유입'이 맞물리며,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전체 유저 생태계가 전방위적으로 넓어지는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최근 위믹스의 잇단 동남아시아 주요 거래소 상장 이후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유의미한 지표 상승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스팀을 통한 글로벌 PC 이용자층 확대와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흥행 장기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