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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6점", 외신도 극찬한 펄어비스 '붉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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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평가를 끌어올려가고 있다. 초기 지적됐던 요소들을 개선해 나가며, 주요 해외 매체와 이용자 반응 모두에서 점진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유로게이머 독일의 평가다. 해당 매체는 당초 메타크리틱 점수 부여를 보류했으나, 25일 이를 철회하고 정식 출시 버전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을 부여했다.
 

유로게이머 독일은 출시 전 약 60시간 플레이 당시, 최종 버전과의 차이를 고려해 점수를 매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식 버전을 처음부터 다시 50시간 이상 플레이한 뒤에야 평가를 확정했다. 초기 프리뷰 단계에서는 캐릭터와 스토리 몰입감, UI 구성, 조작감, 소지품 관리 등 일부 요소에서 개선 여지가 언급됐다. 다만 플레이 방식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정식 출시 이후 유로게이머 독일은 “완전히 몰입 가능한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재평가했으며, 자유도 높은 구조와 탐험 중심 플레이를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방대한 시스템은 일부 이용자에게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고,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 전개는 취향에 따라 평가가 나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그럼에도 해당 매체는 "탐험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신세계 같은 작품", "여전히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게임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평점 시스템을 확장해서 별 6개를 주고 싶을 정도"라며 개인적인 올해의 고티(GOTY)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여겨지고 있는 GTA6를 언급하며 붉은사막이 선사하는 경험의 밀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용자 평가 역시 상승세다. 스팀에서는 초기에 '복합적(Mixed)' 평가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약 77%의 이용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며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까지 올라섰다.
 
판매 성과도 눈에 띈다. 붉은사막은 한국 게임 기준 최단 기간 내 3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글로벌 AAA급 타이틀에 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500만 장 돌파 역시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 국산 싱글 플레이 게임 판매량 기준 신기록 경신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과연 펄어비스가 선보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한국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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