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SNK] 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시즌 2 세 번째 DLC 캐릭터 ‘블루 마리’를 26일 정식으로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995년 ‘아랑전설 3’에서 처음 등장하여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사우스 타운의 유능한 에이전트 블루 마리를 최신 그래픽과 향상된 조작감으로 재구현했다.
블론드 헤어가 인상적인 블루 마리는 코만도 삼보를 주특기로 하는 에이전트이다. 이번 신작에서도 그녀는 단련된 몸과 전문 무술을 바탕으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다채로운 잡기 기술과 제압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 특유의 박력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한 번 붙잡히면 벗어날 수 없는 그녀만의 격투 스타일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하는 목소리 연기에는 일본어 버전에 브리드컷 세라 에미, 영어 버전에는 알레그라 클라크가 참여하여 블루 마리 특유의 당당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캐릭터 배포와 함께 블루 마리의 서사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들도 함께 추가됐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사우스 타운에서 휴가를 만끽하던 마리가 ‘진의 비전서’와 ‘기스의 유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는 이 중요한 단서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슈트로하임이 개최하는 KOF에 참전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RPG 요소가 가미된 EOST 모드에서는 마키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케빈의 전화를 계기로 시작되는 긴박한 조사 과정을 다룬다. 이용자들은 에이전트로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블루 마리의 활약상을 직접 플레이하며 경험할 수 있다.
SNK는 신규 유저들이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현재 다운로드 버전으로 판매 중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레전드 에디션(Legend Edition)’은 54,800원의 가격에 게임 본편은 물론 시즌 패스 1과 2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캐릭터와 향후 업데이트될 캐릭터들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시즌 패스 2는 22,800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는 현재 배포 중인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오는 4월 배포 예정인 볼프강 크라우저를 비롯해 5월과 6월에 각각 공개될 미스터리 캐릭터 2명까지 총 6명의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루 마리의 배포를 기념해 공개된 보컬 버전 BGM 트레일러 등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