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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단계에서 스팀 동접자 3만 3천명 돌파! 넥슨 '낙원'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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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개발 중인 기대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가 클로즈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3만 3천명을 돌파하며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 장르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2023년에 진행한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의 성적은 약 5천명이었다. 매우 적은 수의 인원만 수용했던 이전 테스트와 달리 이번에는 선발된 플레이어가 최대 3명까지 친구를 초대할 수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6배 가까이 수치가 뛰었다는 점은 현재 '낙원'에 쏟아지고 있는 관심이 단순한 기대감의 차원을 넘어 실제로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게이머들의 열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심지어 스팀 플랫폼의 전체 지표와 비교해도 이러한 숫자는 큰 의미를 가진다. 약 12만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서비스되는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성적이 3만명을 넘기는 것은 TOP 50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며, 이와 비슷한 레벨의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6', '헬다이버즈 2',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등 대부분 전세계적으로 네임밸류가 높은 타이틀로 확인되고 있다.
 
물론, 테스트 이후의 개발 방향성과 콘텐츠 확장과 같은 운영 전략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단계의 호성적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미 클로즈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이렇게나 많은 플레이어가 몰렸다는 것은 분명 좋은 신호다. 확실한 시장 반응이 확인되고 있으니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통한 기술적인 검증도 조금 더 정밀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낙원은 테스트 시작 다음날인 13일, 핫픽스 패치를 통한 개선안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꾸준히 비인가 프로그램 및 비정상 플레이 이용자를 단속하면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비견되는 수준의 플레이 환경을 보장하는 좋은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낙원은 한국 도심을 배경으로 한 PvPvE 좀비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게임으로 감염자(PvE)와 다른 생존자(PvP)가 뒤섞인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를 표방하고 있다. 총기 소지와 사용이 매우 제한되는 한국의 치안을 환경적 요소로 반영하여 근접전과 잠입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 시간의 흐름과 날씨의 변화와 같은 부분도 변수로 작용하는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16일 오후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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