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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개성 담은 특수 능력 3종! 기믹과 퍼즐 공략의 해결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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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선보인 신작 '붉은사막'은 전투와 탐험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는데요.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숨겨진 유적을 발굴해 각종 기믹을 파훼하고 기술 포인트를 획득해야할 뿐만 아니라, 채광과 수렵, 벌목 등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장비를 강화하게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무기를 이용한 공격 뿐만 아니라, 특수 능력인 '섭리의 힘'과 '빛 모으기', '지정타' 등을 전투에서 공격 기술과 섞어서 콤보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특수 능력 3종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메인퀘스트는 전투 비중에 못지 않게 탐색과 퍼즐, 특정 행동 수행 등이 이뤄집니다.
 
가령 퀘스트 오브젝트를 옮겨야할 때에는 섭리의 힘을 활용해야 하며, 오브젝트를 장착하거나 가동시킬 때, 그리고 파괴해야 하는 경우엔 '지정타'를 발동해야 합니다. 아울러 숨겨진 표식이나 단서를 찾을 땐 빛 모으기, 또는 랜턴 능력을 활용해야 하기도 합니다.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숨겨진 장소를 찾거나 유적지의 퍼즐 및 기믹을 해결할 때도 없어서는 안될 능력입니다. 
 
사실 퍼즐을 마주했을 때나 특정 기믹을 작동시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해당 3종의 특수 능력을 하나 하나 발동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공략법입니다.
 
특수 능력 3종의 주요 효과와 응용 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섭리의 힘
 
섭리의 힘은 클리프의 왼손을 사슬이 달린 갈고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를 이용해 오브젝트를 잡아서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장치를 조작해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섭리의 힘은 활강 상태인 까마귀 변신 시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섭리의 힘을 3레벨까지 증가시키면  높은 곳을 올라갈 때나 먼 곳으로 도약하는 등 이동 시에도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2레벨의 경우 '공중 기동'이 가능한데, 섭리의 힘을 연결한 위치로 단숨에 도약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이용해서 점프로 뛰어넘기엔 너무 먼 절벽과 절벽 사이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3레벨 달성 시에는 '공중 그네'가 개방되는데, 공중 기동처럼 섭리의 힘을 연결한 위치로 도약한 후, 반동을 이용해 높은 곳을 뛰어넘는게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높은 성벽이나 울타리 등을 넘어갈 때 효과적입니다. 착지 시에는 까마귀 상태가 돼 활강으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벽을 넘어간 후에 낙하하면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섭리의 힘은 전투에서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섭리의 힘의 긴 리치를 활용하는 형태로, 적을 끌어와서 내려찍거나 섭리의 힘에 포박당한 대상에게 점멸해 일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투에서 섭리의 힘을 사용하기에는 타겟을 조준해 맞춰야 한다는 점, 그리고 기술 포인트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에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지정타
 
지정타는 기본적으로 공격 스킬로, 정권 지르기처럼 대상을 타격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지정타에 피격당한 대상은 방어력이 감소하게 되므로 보스전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이죠. 또 피격 대상을 치유할 수 있는 변형된 형태로도 운용 가능합니다. 지정타에 기술 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최대 3회까지 타격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사실 지정타의 핵심 쓰임처는 역시 기믹 파훼, 혹은 오브젝트 작동입니다. 일부 오브젝트의 경우 지정타로 작동하며, 오브젝트를 홈에 맞춰 끼울 때도 사용됩니다. 
 
특히 앉은 상태나 도약 상태에서 지정타를 사용하면 지면으로도 발동이 가능하며, 도약 중에는 최대 3회까지 사용하면서 제자리에서 좀 더 높이 점프할 수도 있습니다. 섭리의 힘처럼 까마귀 변신으로 활강 시에도 발동할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응용법을 활용해야 하는 메인 퀘스트 구간도 등장합니다.
 
 
 
기력을 회복하는 '집중' 상태에서 지정타를 발동할 경우, 벽과 같은 구조물 뒤의 숨겨진 오브젝트에 타격을 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무지개빛인 벽면을 발견할 수 있는데, 해당 구조물 앞에서 집중 상태에 돌입, 지정타 모으기를 사용하면 벽면 뒤에 숨겨진 어비스 동력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정타: 집중으로 타격하면 파괴하고 벽을 부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당 능력 역시 메인 퀘스트에서 필히 활용해야만 돌파가 가능한 구간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심화 학습을 통해 섭리의 힘과 지정타를 연계할 수도 있는데요. 섭리의 힘으로 타겟을 잡은 후, 지정타를 사용하면 먼 거리에서도 지정타를 적중시키는 형태입니다.
 
■ 빛 모으기
 
섭리의 힘과 지정타는 오브젝트 작동이나 이동을 위해 사용되는 능력이라면, 빛 모으기는 숨겨진 단서를 찾는 위주로 쓰입니다. 빛 모으기 상태로 진입 후, 빛을 집중시키면 일부 상호작용 대상의 경우 불을 붙이는게 가능한데요. 과일이나 곡류, 고기류는 빛 모으기를 통해 즉석으로 음식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시덩굴을 태워서 루트를 개척할 수도 있습니다.
 
 
빛 모으기 상태에 돌입하면 주변에 에너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해결이 필요한 포인트와 장치 등을 탐색하는데 유용합니다. 
 
해당 특수 능력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고지대에서 빛 반사 시에 먼 거리에 있는 어비스 아티팩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며, 해당 빛 반사로 확인된 빛나는 지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섭리의 힘 및 지정타와 마찬가지로 공격 기술로도 사용 되는데, 빛 반사로 적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교란하면서 무방비 상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 기술 포인트 투자를 통해 빛 반사 이후 연타 공격을 가하는 질풍 베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3종의 특수 능력은 붉은사막만의 고유한 색채가 드러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직감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는 장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 퀘스트나 서브 퀘스트, 그리고 유적 탐사 중 기믹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 특수 능력 3종을 적극 활용하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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