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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정 ""스타크 네티켓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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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좀 하겠다.
사실 컴퓨터와 친해진 것도 다 스타크 때문이니까. 스타크는 단순히 혼자서 컴퓨터와 싸우는 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네트워크 플레이가 훨씬 재미있다. 처음에는 3가지 종족중에서 테란으로 게임을 했었다. 그러나 조금씩 게임을 알게되자 유닛 조정이 매우 까다로워 요즘에는 프로토스를 한다. 사실 실력은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다.
내가 본 가수중에서는 디바의 채리나씨가 최고수다. 98년 게임이 나오자마자 스타크에 매달렸다고 하니까. 얼마전 게임 대회에 연예인 자격으로 함께 참가해 4대4 게임을 한 적도 있다. 신해철씨도 저그 마니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스타크는 상당한 인기다. 스타크 음반이 따로 나왔는가 하면 유승준씨의 `열정'을 잘 들어보면 스타크에서 나오는 효과음 `고! 고!'가 들어가 있다.

가끔씩은 나도 배틀넷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 언제인가 `가수 김현정입니다. 저랑 게임하실 분들은 오세요'라고 방을 열어놨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대체 믿지를 않아 혼자 웃었던 경험이 있다.

참 가끔 이런 경험을 하는 연예인들이 몇 있다. 구피의 멤버들이 그랬다고 한다. 화상채팅방에 들어가 구피라고 소개해도 사람들이 도무지 믿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 화상채팅이 사람 얼굴을 자세하게 구별할 정도가 안 되어서 그런건지.

그리고 연예인이든 아니든 간에 인터넷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켜줘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팅방에서는 물론이다. 언제인가 스타크 왕초보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초고수 2명이 들어와서 나를 포함한 하수들의 가슴을 짓밟은 적이 있다. 승률을 높이려고 그런 것으로 이해하지만 너무 한 것 아닌가. 네티즌 여러분 넷티켓을 꼭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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