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칸 신노열은 9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펼쳐진 ‘2013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서 아주부 강동현에게 완승을 거뒀다.
4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한 신노열은 우승 인터뷰에서 자신의 승리에 기뻐하며 “자유의날개 마지막 우승을 차지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하지만 2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한 것 같다. 많은 팬분들이 응원을 왔는데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신노열은 이어 주영달 코치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신노열은 “결승전에 진출할 때까지 주영달 코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표현을 하지도 못했고 자리도 없었는데, 막상 감사의 표현을 전하려니까 울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미디어데이에서 드러낸 자신감에 대해 신노열은 “일부러 당당하게 한 이유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동기 부여를 갖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1세트에서 승리한 비결에 대해서 신노열은 “1세트 초반에 불리했지만 강동현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비결을 밝혔다.
4세트에서 땅굴망에 당한 이유에 대해서 신노열은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 결승전을 대비한 연습때 준비 했었는데 확인을 못해 패배한 것 같다”며 완승을 거두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챔피언으로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신노열은 “자유의날개가 끝나서 너무 아쉽다. 곧 다가오는 군단의심장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배워가면서 올라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자유의 날개 마지막 우승자 신노열과 브루드워 마지막 우승자 허영무를 보유하게 됐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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