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PC방 프랜차이즈 및 게임 개발업체 사이버리아와 적략적 제휴를 맺은 식장에서 만난 야후코리아 이승일 사장의 말이다.
현재 오픈 운영중인 야후게임에 온라인 게임 부분을 보강 및 강화를 통해 몇 달간 시험 운영을 진행해 볼 생각이다. 그 후 세계 23국에 있는 야후를 통한 해외 진출 계획을 갖고있다. 이번 제휴로 `워터크래프트` 등의 수출도 포함된다. 국내 모델을 세계 시장에 먹힐 수 있는 안전 장치를 지금 만들겠다는 것이 이승일 사장의 생각이다.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 국내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 지역에서 일정 이상의 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이들 국가에서 운영중인 야후 사이트를 통한 진출이 우선이 될 것 입니다." "그 후 전세계를 커버하고 있는 야후에 야후게임이 접목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금 있는 야후게임에 온라인 게임 컨텐츠의 강화를 통한 유료화 모델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급한 진출이 아닌 충분한 서비스 안정화 여부를 검토 후 해외로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
야후코리아의 이승일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국산 게임이 해외로 배급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포부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