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토데스크의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웨슬리애덤스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2012(Korea Games Conference 2012, 이하 'KGC2012')'에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한국을 방문한 오토데스크의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웨슬리애덤스(Wesley Adams) 이반젤리스트(전도사)는 “미들웨어와 3D애니메이션의 소통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3D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의 선도 기업으로 지난 17년 동안 아카데미상 최우수 특수 효과상 수상작들을 비롯해 제조, 건축, 건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업계에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게임웨어(Autodesk Gameware)’는 게임 개발 툴로서 빛 효과, 캐릭터 에니메이션, 유저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미들웨어 세트다. 헤일로워즈(Halo Wars), 로스트플레닛2, 크라이시스2, 스트리트파이터4, 매스이펙트2, 등 수많은 게임들의 모션, 에너지 바 등의 기술이 게임에 이용됐다.
그는 자사의 게임웨어에 대한 소개를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그래픽 계열의 '비스트'와 '휴먼IK' 인공지능 관련 '코그니션' 패스파인딩 '키냅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 고품질의 광원 효과 ´비스트´ 고품질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휴먼IK´
그는 자사의 게임웨어에 '비스트'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비스트2013(Autodesk Beast2013)은 게임에서 광원 효과를 만드는 도구로 게임 개발자가 섬세히 표현한 빛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준다”며 “고품질의 광원 효과를 유저들에게 선사하지만 런타임(실행시간)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같은 그래픽 계열을 처리하는 휴먼IK(Autodesk HumanIK)는 “게임 개발자에게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고품질의 현실감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고 언급했다.
◆ 비디오게임 수준의 인공지능 ´코그니션´ 강력한 패스(경로) 파인딩 ´키냅스´
코그니션2013(Cognition2013)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비주얼 프로그래밍 시스템은 비디오게임의 수준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낼 수 있는 런타임 엔진이다”며 “많은 작업업자들의 복잡한 일들을 최소화 하면서도 훌륭한 AI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게임 개발자가 적은 시간안에 더욱더 현실감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실시간 3D 패스파인딩(경로 찾기), 지각, 캐릭터 행동 구현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언리어얼 엔진3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며 키냅스2013(Kynapse 2013)에 대해서 밝혔다.
◆ 통합성이 좋고 기존엔진과 호환성 좋은 ´모바일 미들웨어
기존의 스케일폼은 AAA개발자들이 사용했던 미들웨어로 신규 플랫폼은 보다 접근이 용이하다. 따라서 모바일과 캐쥬얼 개발자들은 스케일폼을 좀 더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접근 용이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통합성이 좋기 때문에 기존 엔진과 호환성이 좋으며, UI가 잘 지원돼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개발을 위한 스케일폼 유저인터페이스 미들웨어의 새버전을 출시했으며 10월 중으로 한국어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의 프로그램들은 게임산업뿐만 아니라 군사/기능성, 인구 시뮬레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일반 가전제품, 스마트TV/셋톱박스, 영화 산업에 이용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 [4Q 기상도] 2012년 4분기 게임업계 기상전망도 바로가기
▶ 애플, 앱 심의 거부 조항 …게임사 반응은?
▶ [KGC2012] 게임개발 컨퍼런스 ″팡파르″…미모의 부스걸 ″눈길″
▶ [신작] 속편 전쟁 ″열강2vs카발2″…남심 겨냥 ″아란전기″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