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헐리우드급 '액션'을 담은 게임… 크리티카 "짜릿 혹은 화끈"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마비노기 영웅전, C9…이제는 크리티카 시대가 열린다!"

헐리우드표 액션 영화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것처럼 1990년대 스트리트파이터부터 시작된 액션 게임의 인기는 버추얼파이터, 철권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발 중인 초액션 크리티카는 마치 유명 만화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과 같은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 게임이다.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항상 밝은 표정과 끊임없는 상상력으로 액션 게임의 한계를 넘어 초액션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에 도전하는 크리티카의 개발의 사령탑이다.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에서 본인들이 만들고 있는 크리티카의 액션성을 검증받은 이후 액션을 더욱 돋보이고 보조해줄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는 김영국 이사는 "이번에는 많은 스테이지를 만들었고, 지난번 테스트했던 액션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며 게임조선과의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진행했던 1차 CBT는 액션만을 테스트하기 위함이었지만 많은 유저가 액션 이외의 콘텐츠 부족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후 김 이사를 비롯한 개발자 전원은 크리티카의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하고 더욱 다듬으면서 유저들의 우려가 있었던 다른 부분들을 보강하는 작업을 통해 이번 CBT를 준비하고 있었다.

크리티카의 액션에는 어릴 적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보아오던 로망이 담겨 있다. 이 게임은 개발 초기부터 우리 마음속에 있는 액션에 대한 로망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던 만큼 어릴 적 보아왔던 기술을 내가 상상하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지난 CBT에서 액션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크리티카는 금일(5일)부터 테스터 모집에 돌입하며, 10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 2차 CBT 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 이사는 "이번 2차 CBT는 최고 레벨까지 후반 스테이지와 스킬들이 많이 추가됐고,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이번 2차 CBT를 통해서 유저들의 선호도와 반응을 확인 하기 위해서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크리티카의 액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검증 받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렇다면 2차 CBT에는 크리티카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지 궁금해진다. 우선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후반 스테이지와 스킬들이다.

각 스테이지는 몬스터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 지루한 느낌을 최소화했다.

후반부 던전은 어려워지고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기보다는 짧고 화끈하고 통쾌하게 만들어 유저들이 얼마나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짧은 시간에 임펙트 있는 전투를 하는지를 중요시했다.

이는 얼마나 통쾌하고 중독성 있는 액션으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크리티카의 방향성을 나타낸다.

또, 1차 CBT에서 등장했던 9개 클래스의 컨셉은 유지하지만 액션과 스킬은 많이 보강됐다. 암살자와 비슷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던 체술사는 액션의 모양이나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으며, 후반 스킬로 갈수록 그 특징이 더 두드러지게 됐다.

김 이사는 "이번 테스트까지는 각 직업의 기본 공격이 동일하지만 공개 테스트에는 기본 공격도 특색 있게 바뀔 것이며, 액션의 기본을 만들고 이를 풍부하게 해 나가는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도 피로도 시스템에 대한 조율 및 테스트, 아이템 파밍, 제작, 랭킹 경쟁 및 컨트롤 경쟁 등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와 일반적인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등 다양한 패턴을 공개 테스트(OBT)까지는 준비할 것이라고 한다.

"1차 CBT보다 많이 발전한 크리티카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아직 검증이 남아있지만 최고 레벨까지의 스테이지와 액션과 연계되는 아이템 옵션 등 새로운 시스템들이 많이 추가됐다"며, "또,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의 보강이 많이 됐고 마을에서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추가했다"고 2차 CBT에서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크리키카는 액션으로 할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를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게임의 스타일이 갑자기 변하기보다는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가 스스로 어떤 도전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계속 연구하고 보강할 것"이라며, 여기에 대해 유저분들의 많은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카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늦어진 것은 더 잘 만들고 싶어서이다. 이번 CBT에서 크리티카만의 액션을 충분히 즐겨주시고 즐겁게 플레이하고 피드백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나온 어느 액션보다 화끈하고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통 액션을 대변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고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유저들에게 2차 검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크리티카의 액션이 유저들의 로망을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카카오 ″쓰나미″ 코스닥까지?…게임株 ″쥐락펴락″
넥슨, 韓·日 ″모바일게임사″ 인수…남은 건 美 개발사?
[온라인순위] LOL ″요지부동″…메이플, 서든어택, 아이온 ″2계단″ 상승
"던전히어로, MO+MMO+AOS+RPG…디아3, 메이플과 경쟁할 터"
[신작] 韓·美·中, 출신지 다른 RPG ″3인방″ 출격
소년 바이블, 메이플스토리…모바일도 ″국민게임″
″~팡의 대결″ …애니팡vs캔디팡, 차이점은?
블소 ´확 바뀐다´… ´7개´ 신규 콘텐츠 추가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