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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소, 9월 업데이트…개발자에게 직접 들었다!(2)신규 인던&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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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9일 서울 삼성동 자사 R&D센터에서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커뮤니티 티 미팅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소' 개발팀의 황성진, 이범주 두 사람의 리드게임디자이너가 참석해 신규 인스턴스던전(이하 인던) '해무진'과 신규 직업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범주 디자이너는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라며 "유저와 소통도 적고 해서 이런 자리를 통해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편집자주]

 

▲ 황성진(좌), 이범주(우) 리드게임디자이너

Q.  신규 인던 '핏빛 상어항'에 대해 말해달라.

A. 곧 업데이트 될 '피빛 상어항'은 45레벨 영웅 던전이지만 보스 레벨은 더 높다. 공략 보상으로 더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지만 난이도는 체감상 매우 높을 것이다. '바다뱀 보급기지'보다(구성이) 훨씬 더 좀 다양하고 길 것이다.

'동천각'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다들 '피빛 상어항'의 최종 보스를 '동천각'이라고 부르고 있다. '바다뱀 보급기지'의 다음 단계 던전이 ‘동천각’ 이라는 이름으로 리소스가 유출되서 퍼졌는데, 이름을 ‘해무진’으로 정정해 드리겠다. '동천각'은 잊어주었으면 한다. '피빛 상어항'의 최종 보스 이름은 '해무진'이다.

내부 테스트 결과 '해무진' 공략까지 플레이 시간은 2시간 정도가 되고 있고 보스급 몬스터는 넷, 네임드 몬스터를 합쳐서 열 마리 정도다.

Q. 핏빛 상어항 등 업데이트에 관해 정확한 시기를 알려줄 수는 없나?

A. 확답은 어렵다. 조만간 나온다. 배재현 본부장님이 트위터에 매달 업데이트 한다고 썼듯이 월마다 업데이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핏빛 상어항'은 9월 중에는 확실히 업데이트가 된다. 최대한 빨리 공개하겠다.

Q. 굵직한 업데이트를 알려준다면?

A. 신규 인던 '핏빛 상어항'이 최우선이고 새로운 PvP 시스템 추가를 위해 PvP, RVR 콘텐츠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시기는 9월 중이 유력하다. '피빛 상어항' 업데이트 이후 신규 직업 추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격사는 아니다.

Q. '핏빛 상어항'이 먼저고 '백청산맥'이 그 다음 순서인가?

A. 레벨 제한이 풀리는 것은 정확히 말할 수 없는데, 의도했던 바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만렙이 되어서 플레이어들끼리 겨루고 하는 것이다. 아직도 전체 유저의 80%는 '포화란', '바다뱀 보급기지'의 아이템을 얻지도 못했다. '백청산맥'이 바로 다음 업데이트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Q. PvP 콘텐츠의 변화는 무엇인가?

A. PvP 관련 업데이트는 대량의 아이템과 영기 분배율 등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언제든지 원하면 싸울 상대가 엄청나게 있고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쪽으로 기획하고 있다. 세력 불균형에 대해 말하자면, 처음에는 무림맹이 많더니 혼천교가 더 많아졌다. 지속된 업데이트로 현재 수적인 비율은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되었다.

Q. 업데이트 주기에 대한 방침이 궁금하다.

A. 다른 MMO처럼 한번에 업데이트하기보다는 굵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내부 목표다. 가능한 많은 플레이어가 만랩(45레벨)이 돼서 45레벨에 마련된 콘텐츠를 즐기길 원한다. 캐릭터 레벨 업이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하는 게 목표고 실제로 잘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그 유저들이 45레벨 콘텐츠를 즐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파악하고 있다. 핏빛 상어항이 나오면 뒤처지는 유저들이 생겨날 것인데, 이런 유저들을 위해서 어느 정도 순서를 맞출 것이다.

Q. 마도의 길 이후 스토리 업데이트는 언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A. 블소의 스토리는 이미 정해져 있는데, 비용과 시간이 제법 들어가는 편이다. 명확한 답변은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제작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통수와 배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는 블소의 코드이고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재미라 생각한다.

Q. 향후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없는가?

A. 스토리는 전형적인 복수극이고 주인공이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내용이다. 충격적인 장치가 몇 개 있으나 지금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다.

블레이드앤소울 조선 : http://BnS.gamechosun.co.kr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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