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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게임요정 이신애, 디아블로3에선 마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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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를 즐기는 특별한 사람들 #5.게임요정 이신애

"게임요정 이신애, 그녀의 다른 이름은 불지옥 공략 중인 마법사"

최근 특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는 여성들을 일컬어 '요정'이라고 호칭한다.

'빙판 위의 요정 김연아' '노래하는 요정 박정현' 등 수많은 요정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요정이 있다. 바로 탤런트 이신애. 그는 '고수와 하수가 만났을 때' '온게임넷 랭킹쇼' 등 다양한 게임 방송을 통해 조금씩 본인의 이름을 알렸고, 현재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으로 통한다.

특히, 지난해 종영된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애와 밤샐 기세.scx'의 진행을 맡아 게임계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이 방송은 지상파, 케이블을 통틀어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100회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이신애는 이후에도 각종 게임 방송은 물론 e스포츠 경기에 모습을 나타내며 게임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현재 그는 게임을 시작하면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 방송이 끝나는 프로그램인 온게임넷의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해 대작게임 디아블로3 공략에 나섰다.

또한 그는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 전야 행사에서 메인 MC로 발탁되는 등 디아블로3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이에 디아블로3 게임조선에서는 8등신 미녀가 들려주는 디아블로3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서면을 통해 들어봤다.


▲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탤런트 이신애

- 팬들에게 최근 근황을 들려달라.

요즘 연기와 춤을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 스스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에요.

- 지난 5월 대학 축제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춤 연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첫 무대의 소감과 앞으로 가수 이신애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은가?

첫 무대 때는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준비했던 안무도 기억이 안 나고... 그래도 두 번째 무대에서는 조금 여유를 갖고 준비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 여러모로 많이 부족해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향후 제 실력이 나아진다면 무대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춤 연습에 한창인 이신애 씨. (출처 : 이신애 미니홈피)

- 현재 온게임넷에서 방송 중인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해 디아블로3를 공략하고 있다. 이길 자신이 있는가?

'켠김에 왕까지' 촬영할 때는 레벨이 7이라 방해만 드리고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다시 촬영한다면 시간이 단축되지 않을까 싶어요.

- 현재 어떤 캐릭터로 어디까지 클리어했고, 하루에 몇 시간씩 플레이 하는지 궁금하다.

지금 마법사 60레벨로, 불지옥을 경험하고 있어요! 보통 하루 한 시간씩 플레이하고 있어요.


▲ 디아블로3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마법사

- 디아블로3를 플레이해 본 소감은?

그동안 RPG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디아블로3는 저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 반면, 디아블로3를 즐기면서 게임 내 불편 사항과 아쉬운 점은 없었나?

처음 서버 접속으로 게임을 진행하기 너무 불편했지만 지금은 즐겁게 게임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맵을 켜고는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M을 누르고도 마우스로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었다면 좋을 거 같아요.

"한정판 구매를 위해 모인 분들을 보고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 특별히 디아블로3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왕십리에서 진행된 D-1 디아블로3 한정판 패키지 사전 판매 행사를 진행하면서 디아블로3를 처음 접하게 됐어요. 당시 3,000~4,000명의 유저 분들이 왕십리역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고 '도대체 무슨 게임이지? 한번 나도 해볼까?'라고 말했더니 팬과 주변 분들이 '악마의 게임'이라고 말리시군요. 

사람들이 말리고 그러니깐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게임을 해봤죠.


▲ 지난 5월 14일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에서 열린 '디아블로3 출시 전야 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았던 이신애

- 디아블로3를 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달라.

아는 분이 알록달록동산을 보여준다면서 따라다니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보게 된 포니방. 그 이후 포니방을 갈 수 있는 재료를 구하고 있어요.


▲ '소몰이 지팡이'가 있어야 열리는 알록달록 동산의 모습

"현재 게임은 디아블로3만... 걸그룹 데뷔 예정?"

- 디아블로3 이외에 즐기고 있는 게임이 있다면.

요즘은 게임을 할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딱히 즐기는 게임은 없습니다.

-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되는가?

우선은 '연기'라는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서 간간이 오디션을 보는 등 연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어요. 그리고 준비만 잘한다면 올 연말에 데뷔 예정인 모 걸그룹의 프로젝트 멤버로 참여하게 될 것 같아요.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가 '늘 처음처럼'이에요.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할게요. 요즘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는데 조만간 보다 다양한 모습의 이신애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게임조선에서는 디아블로3를 즐기는 특별한 사람들이란 주제로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특이한 이력을 가진 게이머가 있다면 적극 추천 바랍니다.  

☞ [1편] 이동섭 게임개발자, 게임을 즐기는 것이 공부 

☞ [2편] 엄재경 해설위원, 아이템 운은 타고 나야 한다

☞ [3편] 게임기획자 'pelf'가 바라본 디아블로3, 만족하지만 아쉬워

☞ [4편] 안준영 해설위원도 감탄한 멘트 '비전력이 부족하당'

 


360751_1328660824.jpg1호, [디아블로3 게임조선 : http://diablo3.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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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검마르 2012-07-04 14:07:46

다이블로3 조선에서 이본 기사지만.. 켠김에 왕까지 초반에만 나오고 나오지 않아 실망했음..ㅎㅎ;

nlv3 프야매 2012-07-04 17:07:11

이뿌당~~~~

nlv85 반동은앞뒤반동 2012-07-04 17:08:37

진짜 디아3 하나부네 ㅋㅋㅋㅋㅋ

nlv6 푸랑체스코 2012-07-04 17:38:23

이쁘네 ㅎㅎ

nlv5 전설의레전든 2012-07-04 19:17:39

빨간드레스는 다른사람 같다 ㅋㅋ

nlv26 낫낫 2012-07-04 19:24:04

아이디좀

nlv26 낫낫 2012-07-04 19:24:18

빨.드 는 중궈인줄;ㅋ

nlv51 나나바라기 2012-07-10 11:54:42

서면인터뷰 같아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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