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간지는 "김택진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IT 업계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컴퓨터 업계의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라며 "아래아한글과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 아미넷(現 신비로)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엔씨소프트의 급부상으로 인해 게임 업계의 맏형 뻘인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EA가 긴장하고 있다며 리니지의 국내 최고 동시 사용자가 14만8천명에 이르는 반면 이 회사들의 어떤 온라인 게임도 동시 사용자가 5만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발간 5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 상은 아시아 각 지역에서 변화를 주도한 인물 20여명을 선정 수여하였으며, 김택진 사장은 이 중 기업(Business) 부문을 수상했다. 김택진 사장 외에 한국인으로서는 명필름 심재명 사장이 커뮤니케이터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과 인터뷰는 The Far Eastern Economic Review 11월 22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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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