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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3 참가한 게임종합지원센터 김성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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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 승산있다"
국내 PC게임 개발사 17개 업체를 이끌고 E3 게임쇼에 참가한 문화관광부 (재)게임종합지원센터 김성현 이사장(51)이 행사장을 둘러본 뒤 기자에게 말한 일성이다.
"국내서 출발할 때만해도 괜히 미국까지 가서 망신당하는 것아닌가 망설였지만 막상 와보니 공룡같은 게임기업들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는 마케팅-홍보 전략이 뒤쳐질뿐 게임 소프트웨어만 보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결심을 한 뒤 무척 바빠졌다.
국산 게임의 미국내 수출을 상담하는 현지 사무실 설치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의, 구두약속을 받아냈으며 미 투자전문업체를 통해 250~500만달러 가량의 투자의향서도 성사시켰다.
김이사장은 "게임개발사들마다 그래픽-시나리오-음악 등 기술을 특화시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좀더 주목받는 한국관 부스가 되기 위해 그전에 세계적으로 히트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SKC, 아오조라, 오디스 스튜디오 등 국내업체는 7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300만달러 정도의 추가 수출상담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사진>17개업체 이끌고 99년 E3 참가한 (재)게임지원센터 김성현 이사장

(게임조선 강준완 팀장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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