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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워레인저온라인 매직포스 외 다른 시리즈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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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손에서 지구를 지킬 용사들의 두번째 도전이 다가온다. 다름아닌 엔트리브소프트의 액션MORPG '파워레인저온라인'의 이야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파워레인저온라인'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미 첫 CBT에서 주요 타겟층인 저연령 유저에게 호평 받았고, 파워레인저를 보며 자란 2,30대 유저들도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액션게임에 주목했다.


▲ 파워레인저 개발을 이끌고 있는 박찬규 대표(39, 우)와 이정웅 이사(34, 좌)

파워레인저라는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어린 게이머들에게 지지를 받는데, 매직포스 시리즈만 등장해 살짝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이 이번 2차 CBT에서는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통해 다소 충족될 예정이다.

2차 CBT에서는 자신이 선택해서 주력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여전히 매직포스 시리즈의 레드, 옐로, 핑크의 3종만 고를 수 있지만, 전투를 돕는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통해 다른 파워레인저 시리즈인 '정글포스', 'SPD', '다이노썬더'의 캐릭터를 소환해 즐겨볼 수 있다.

스트라이커로 소환된 파워레인저들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전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 플레이어를 돕는다.


▲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는 정글포스 화이트(좌), 다이노썬더 옐로(우)

엔트리브소프트 아이언노스의 박찬규 대표는 "액션MORPG 장르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콘텐츠 소모에 대한 걱정이다. '파워레인저'에서 가장 사용자들의 요구가 크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다름 아닌 '파워레인저'들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파워레인저 숫자를 늘리는 데는 개발과 밸런스 조정에 오래 걸린다. 하지만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시리즈의 파워레인저들의 등장은 보다 빠른 시간에 많은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충족시키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저가 등장하는 것에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스트라이커 정글포스 레드(좌), 매직포스 화이트(우)

하지만 계속해서 스트라이커로만 매직포스 외 다른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만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유저가 직접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도 다른 시리즈의 레인저들이 추가될 예정.

현재 국내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도 등장할 수 있을까. 개발 기획을 이끌고 있는 이정웅 이사가 다음에 합류될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대해 입을 열였다.

이 이사는 "우선 당면과제인 2차 CBT에서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검증하고, 현재 플레이 가능한 매직포스 레드, 옐로, 핑크 외에 OBT에서 합류될 추가 레인저 개발완료가 먼저다. 현재 방송중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시리즈인 미라클포스가 게임에 먼저 합류한다면 제일 좋겠지만 원작사 도에이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하지만 이번 2차 CBT에서 스트라이커 시스템 반응에 따라 충분히 최신시리즈들도 빠르게 파워레인저온라인의 세계로 합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새롭게 추가된 합체기는 난무형태

파워레인저온라인하면 강한 인상을 남겼던 것 중 하나가 '합체기'다. 파티원들이 힘을 모아 보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남기는 시스템으로, 합체기의 사용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며 원작의 필살기를 재현해 즐기는 재미도 준다.

합체기도 2차 CBT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른바 합체기 B타입의 등장으로 합체기 사용시 기존의 힘을 모아 기를 날리던 방식 외에, 파티원들이 번갈아 가며 보스를 가격해 마무리하는 난무형 합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박 대표는 "단순히 합체기 종류만 늘어난 것은 아니다. 1차 CBT에서 보였던 합체기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니 경쟁심리를 많이 자극하더라. 왠지 1등만 강조해 보이는 듯한 MVP 표시 방식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라며 "2차 CBT에는 합체기가 단순히 경쟁이 아닌 파티원들과의 협동이라는 느낌이 강조돼 원작에 더 충실해졌다"고 전했다.


▲ 전체맵으로 마을에서도 쉽게 NPC 위치를 파악가능 해졌다

이 외에도 '파워레인저온라인'의 1차 CBT에서 문제가 됐던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이나 조작방식 개선 등 많은 부분에서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매직포스에 이어 새로운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참전으로 더욱 액션MORPG의 재미를 더한 2차 CBT가 기대된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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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널붙잡을견제 2012-03-23 18:25:17

이거 추억돋는 게 왠지 뜰것 같단 말야

nlv5 할리라얘 2012-03-23 19:20:46

변신로봇을 달라! 울트라메가조트 였나? ㅋ

nlv18 삼봉정도전 2012-03-23 19:48:58

SD건담처럼 여러 시리즈가 공존하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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