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지난 13일 폐막한 게임쇼 지스타2011에서 신작FPS 'S2'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S2'는 넷마블의 자회사 CJ게임랩에서 '서든어택'의 개발을 총괄했던 백승훈이 6년만에 공개하는 신작FPS로 도시 중심가에서 벌어지는 갱스터와 특수기동대간의 대결이 주 내용이다.
또한 파츠개조를 통한 자신만의 총기를 만들 수 있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수처내의 조합이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 꾸미기가 특징이다.

<좌부터 김선호 사업부장, 백승훈 개발본부장, 지종민 사업본부장>
지스타 현장에 밝혀진 백승훈 개발본부장과 지종민 사업본부장이 말하는 'S2'가 추구하는 진짜 FPS의 재미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서든어택과 S2와 다른점이 무엇인가?
서든어택도 그렇지만 기존의 밀리터리FPS는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총기가 너무 정해져 있었다. 이에 여러가지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준비중이고, 개조를 통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신만의 총기를 가지게 만들었다.또한, 타이트한 맵 구성으로 교전이 자주 일어나게 만들었다. 결국 FPS가 가지는 재미는 전투에서 오는 것이고, 그 부분을 가장 극대화 하려했다.
Q. 갱스터가 등장하는 것을 보니 상당히 폭력성이 강조된 것 아닌가?
갱스터가 폭력적인 외형만 있지 않다. 갱스터란 컨셉을 이용한 이유는 밀리터리 세계관이다 보니 캐릭터성을 넣고 유저들이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을 넣을 컨셉으로 갱스터라는게 사용됐다.
Q. 제목이 S2인데, 서든어택2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다. 제목에 숨겨진 뜻은 없나?
제목은 풀어쓰면 섹터슬러그(Sector Slug)를 줄이다보니 S2가 된 것이다. 섹터슬러그는 교전지역이라는 뜻으로 전투가 최대한 빠르게 일어나도록 설계한 게임 특성을 반영코자 결정된 제목이지 서든어택과는 상관이 없다.Q. FPS라는 게임은 e스포츠가 신경쓰일텐데.
물론 넷마블에서 e스포츠도 고려해 꾸준히 키워나갈것이다. S2의 경우는 유저들이 대회의 니즈를 느끼거나 붐이 일어나게된다면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처음에는 피씨방을 베이스로 이벤트성 대회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Q. 커뮤니티성 극대화한다는데 그에 대한 정보가 미공개다. 자세히 설명해줄 수 없나.
그 시스템은 개발중인 사항이라 아직 공개가 힘들다.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이 될 것이다.Q. 그래픽이 오래된 게임인 서든어택과 차이없어 보일 정도로 화려하진 않다.
최고옵션을 하면 공개된 영상보다는 좋아보이긴 한다. 하지만 저사양유저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그래픽으로는 안만들었다.좋은 퀄리티도 필요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참여하도록 하는 부분에 컨셉을 맞춘 결과로 봐달라.
Q. 그렇다면 평균적인 목표 사양은 어느정도인가?
흔히 노트북에 많이 탑재되는 인텔 내장그래픽에서도 현재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고, 이 부분을 목표라고 볼 수 있겠다.
Q. 서비스 진행 시기는 어떻게 계획중인가?
아직 구체적 시기는 밝히기 어려운 단계다. 진행중인 테스트 결과를 일단 봐야 할 것 같다.Q.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한 S2라면 다른 FPS게임들이 선보였던 연예인 캐릭터도 등장할 수 있겠다.
기회가 되고 준비만 된다면 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커스터마이징도 매우 다양해 유저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Q. S2만의 독특한 게임 모드는 없나?
준비중이다. 아직 공개할만 정도는 아니라서 발표엔 제외됐다.Q. 본인이 개발한 구작인 서든어택과 경쟁하게 됐다. 서든어택 유저들을 S2로 이동시키고 싶은 것인가?
서든어택과 방향성이 다른 게임이다. 일부 중첩되는 부분은 있지만 서로 각자의 재미를 가지고 있다.Q. 해외시장 진출 계획은? 현재 관심보이는 국가들은 있나?
목표가 저사양 저용량의 FPS이기 때문에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기회를 노리고 있고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진행중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현재 밝힐 수 없는 해외 몇국에서 관심을 보였다.Q. 갱스터와 SWAT로 나뉜 진영간 밸런스는 어떻게 맞출 것인가?
두 진영 모두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해 한 쪽 진영에 묶인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시스템적으로도 한쪽 진영만 몰리는 것은 힘들게 디자인됐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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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목이 S2인데, 서든어택2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다. 제목에 숨겨진 뜻은 없나?
Q. 서비스 진행 시기는 어떻게 계획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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