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에 의해, 게이머를 위해 게이밍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내놓고 있는 레이저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에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부스를 차리고, 자사의 대표적인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직접 '자신은 게이머'라고 밝히는 레이저의 민 리앙 탄 대표가 2년 연속 한국을 방문해 레이저 알리기에 나섰다.
기자: 1년 만에 뵙는군요. 지스타 관람은 두번째인데 소감은 어떠십니까?
탄 대표: 아직 아침일찍 우리 레이저부스만 살펴보고 왔습니다. 차근히 살펴봐야죠.
아, 우리 레이저의 홍보모델에 대해서도 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웃음)
기자: 홍보모델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어떤 부스는 홍보모델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고, 또 어느 곳은 매우 많은 수의 홍보모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웃음)
탄 대표: 아아, 절대적으로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홍보모델은 말이죠. 그런데 어느 부스의 모델이죠?

기자: 모델 건은 따로... 그동안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성과는 어떻습니까?
탄 대표: e스포츠는 게이머들의 축제입니다. 우리는 팀리퀴드, 임요환 선수 등을 후원하고, WCG 등의 대회를 지원하죠.
e스포츠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한국과 세계가 같이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랬고, 그에 대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임요환 선수가 있는 슬레이어스 팀을 해외 대회에 초청했고, 반대로 해외 팀들을 한국에 초청해 경기를 벌일 수 있게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e스포츠의 활성화만 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게임을 즐기고 발전시키기 위해 프로 선수 후원, 이벤트 유치, 게이머 커뮤니티 강화, 이 세가지를 주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자: 최근 한국에서는 미성년자의 야간 게임 플레이를 제한하는 '셧다운' 제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 생각하십니까?
탄 대표: 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V 시청도, 심지어 먹는 것 까지 뭐든지 너무 지나치면 안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셧다운 제도를 게임에만 적용한 다는 것은 성급한 규제가 아닐까요. 아직 게이머들에 대해, 게임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해서 생겨났다고 봅니다.
그래도 게이머들은, 게이머라면 어떻게든 제도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것이라 예상합니다.(웃음)

기자: 역시 게이머들은 어떤 벽의 난이도에 부딪혀도 뚫고 나가려는 노력이 끊이지 않죠. 최근에 레이저는 색다른 제품들을 내놨습니다. 블레이드와 엘렉트라.
탄 대표: 우선 블레이드, 아 정말 완벽한 게이밍을 위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실제로 봤어요?
기자: 아쉽지만 아직 사진만 봤습니다.
탄 대표: 단순히 사양만 높다고 게이밍 노트북은 아닙니다. 블레이드만의 독특한 터치패드로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게임 정보를 페이스북에 올릴 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정보 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마다 고유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도록 지원하며 10개의 게이밍키로 프로그래밍한 키 조합을 배치해 놓을 수도 있죠.
기자: 엘렉트라는 헤드폰인데 어떤 컨셉이죠?
탄 대표: 물론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위한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엘렉트라는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위해서도 디자인돼 스마트폰용 게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한국의 수많은 레이저 팬들을 위해 한마디 남겨주세요.
탄 대표: 레이저를 좋아하고 선택해준 한국의 게이머들의 뛰어난 안목과 취향에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의 게이머 여러분, 레이저와 함께 승리하기를!!!
아 그리고, 미성년자 게이머들은 셧다운제로 힘든 경험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파이팅하길 바랍니다.
다들 지스타2011 즐겁게 관람하시고, 말씀주신 부스에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웃음)
기자: 감사합니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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