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컨 부스 외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1에서 NHN의 FPS 게임 메트로컨플릭트(이하 메컨) 부스는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게임조선에서는 지스타가 한창인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FPS 게임의 명가 레드덕의 성낙호 디렉터와 NHN의 이영주 차장을 만나 서비스 일정과 게임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주영 차장(좌), 성낙호 디렉터(우)
Q : '메컨'의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만 확실한 건 12월에 6~8개 정도의 준비된 맵으로 비공개베타테스트(이하 CBT)를 할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Q : 12월에 진행될 CBT 기간은?
저희도 최대한 장기간 CBT를 하고 싶으나, 3~4일 정도만 계획돼 있습니다. 처음 공개하는 CBT기에 제한된 인원이지만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는 계속 열린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Q : 게임 등급은?
15세 버전과 18세 버전으로 준비 중이다. 가급적이면 15세로 타격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도 많이 고민중에 있다. 기본적으로 혈흔으로 인한 타격감 때문에 버전이 나눠지게 됐다.
Q : 지난 여름 유저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나?
그 행사에서는 레드덕의 전작인 ‘아바;를 좋아하시거나 ‘메컨’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앞으로 서비스 예정인 저희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대화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 일정과 컴퓨터 사양 등 대부분 유저들의 궁금점이었지만, 유저들과 많은 대화로 유저들이 '메컨'에 원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Q : ‘메컨’은 FPS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비법은?
1위란 정말 좋은 자리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1위라는 자리보다 유저들을 정말로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저들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유저들이 원하는 것들을 최대한 반영해 줄 계획입니다.
Q : 작년보다 부스의 인기가 높아진 비결이 있는가?
1년동안 더 준비했으니 당연히 유저분들이 더 오셔야겠지요. 이번 지스타에서 저희 NHN은 유저들을 배려해 최대한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메컨 부스의 넓은 공간
저희 NHN 부스를 보시면 이동 공간과 PC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몇 년간 행사를 경험하다 보니 유저들의 불편사항을 알고 이번 행사에는 유저분들이 플레이를 할 때 마우스가 옆 사람의 키보드에 부딪히거나 이동 간에 다른 관람객들과 부딪히는 부분들을 배려해 더욱더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것보다는 좀 더 적은 인원이 체험하더라도 편안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Q : '메컨'의 최소 사양은?
최소 사양은 지포스7300에서 하위옵션(30프레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끔 계획 중입니다. 더 사양이 낮은 PC에서 게임이 플레이되게 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최하 옵션으로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 병과를 추가할 계획이 있나? (현재 돌격, 수색, 저격, 타격대원의 4종)
아쉽지만 현재로서는 병과를 추가할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은 병과 추가보다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Q : CBT 이전임에도 유저들과의 소통이 활발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를 시작하셨습니다. 유저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빨리 의견을 알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므로 개발자가 게임을 개발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거랑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것은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대비해 이번 행사에서 계속 유저들의 플레이를 지켜볼 계획입니다.
Q : 밸런스 등 민감한 사항에 대한 조절은 어떻게 할 것인가?
총기, 병과 등의 밸런싱문제는 정말 빨리 처리해야 할 요소입니다. 최대한 유저의 의견에 따라 빠르게 해결할 계획이며, 민감한 사항에 대한 밸런싱은 데이터를 기준으로 조절하되 최대한 빨리 해결할 계획입니다.
Q : '메컨'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완성도가 높은 상태에서 서비스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훌륭한 게임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오경택 인턴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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