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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리스타일2, '농구 게임' 그 이상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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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스포츠 게임 장르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겠다"

국내 온라인 농구게임의 선구자이자 수많은 올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스타일(이하 FS)'이 후속작 'FS2'로 스포츠 게임계 새로운 성장을 노리고 있다.

JCE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농구게임 'FS'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구현된 캐릭터를 특징으로 내세워 실제 길거리 농구에서 알려진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는 물론 농구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 'FS'의 인기를 이어갈 'FS2'가 13일 최종 점검 격인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신작 'FS2'는 기존의 온라인 게임들의 후속 개념과는 조금 달리,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개발에 착수해 왔으며,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다양한 강점을 내세울 전망이다.

특히, 전작에서 입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눈에 띄며,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낄 수 있는 손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기존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FS2'는 지난해 진행된 1차 CBT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이후 진행된 2차 테스트에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인 'FS2'는 그동안 두 번의 CBT를 거쳐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진행한 1차 CBT에서 받은 긍정적인 평가 이면에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주지 못했던 점이 가장 컸다면, 2차 테스트에서는 신규 유저들에에게 게임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동안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에 대해 설명했다.


▲ 2차 테스트 당시 스킬 포인트 훈련을 통한 직업 선택 화면

"지난 두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라이트한 느낌을 살리자는 컨셉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였으나, 막상 게임을 즐겨본 유저들은 포지션을 없앤 부분이나 스킬 포인트 투자 등의 자유도 설계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였다. 또, 신규 유저의 유입이 적었던 점도 기존의 'FS'의 주 타겟층인 20대 이상의 유저에서 10대에서 20대 초반을 타겟팅 하는 과정에서 진입장벽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생겨 지금까지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장 본부장의 말대로 지난 2차 테스트에서 포지션이 사라진 부분은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들에게 다소 난해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본연의 포지션을 다시 도입했으며 다양한 특수 효과와 자유로운 플레이 강화 등으로 전작과 유사한 게임성에서 신선한 느낌을 추가했다.


▲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게임을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자유 리그 모습

이중 게임 내 구현된 자유모드는 전작에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즐겨야 했던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으로 'FS2'에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게임을 즐기기 위해 팀 구성원을 모두 모으는 방식이 아닌 기존 경기장에서 자유롭게 연습을 하면서 일정 일원이 들어오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 자유경기에는 정해진 인원이 없어 1대3, 2대3 등의 다양한 팀 구성이 가능하며, 인공지능(AI)를 팀원으로 넣을 수 있어 앞으로 인원문제 때문에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이처럼 JCE가 'FS2'의 개발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은 'FS'를 시작으로 지금의 JCE가 성장했기 때문이다.


▲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

최근 메이저 게임사에서 야구게임과 축구 게임 등의 스포츠 게임이 화두가 되고 있고, 이에 스포츠 게임의 온라인 게임 점유율이 과거 2~3%에서 현재 7~8% 이상으로 성장해왔다.

장 본부장은 JCE의 역할이 이런 스포츠 게임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CE의 첫 작품인 'FS'의 경우 공개 당시 동시접속자 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선전해왔고, 벌써 7년여간 서비스를 진행해 오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자사는 'FS2'를 통해 게임의 세대를 교체해 차후 5~6년간의 스포츠 게임 시장 발전을 노리고 있다"

기존의 운영중인 'FS'과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는 'FS2'의 연계 운용에 대해 JCE의 준비된 전략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물었다.


▲ 전작보다 더욱 다양한 코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유저들을 억지로 이전시킬 생각은 없다. 먼저,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질지 모른다는 점에서 지금의 목표는 기존 유저들이 'FS'에서도 지속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목표를 위해 현재 'FS'에서는 토너먼트 보강 및 무료 캐시아이템, 캐릭터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 'FS2'는 자체적인 특징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장 본부장은 'FS2'를 기대해준 유저들에게 "농구라는 단일 장르로 후속작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공개 서비스에 앞서 시범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전작과 함께 'FS2'만의 독창적인 재미를 구축해 기존에 'FS'를 즐겨왔던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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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 zzivizz 2011-10-13 23:40:45

그래픽은 엄청 깔끔해졌눼 ㅋ

icon_ms 소율 2011-10-14 01:02:26

공을 잡을 때나 슛을 성공시켰을 때 이팩트가 상당히 화려합니다. 손에 짝짝 달라붙는 느낌이죠 ^^

nlv94 바빌론국왕 2011-10-14 01:10:18

확실히 보는것만으로도 FS과는 많이 차이가 보이더군요. FS를 안해봐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오늘 다른분이 FS2를 하는걸보니 뭔가 확 달라진 느낌은 많이 눈에 띄는듯 했습니다. 뭘까 더 역동적이 된 느낌이 컸습니다.

nlv22 Acro 2011-10-14 01:23:16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프리스타일\' 다시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그러나 또 욕을 먹겠지 ㅠㅠ

icon 구린향기 2011-10-14 01:24:47

잠깐 플레이 해보니까...수비 위치 지정해주고 슛 게이지 나오고 성공률도 나오고 ㅎㅎ 편리하긴 한데 신경쓸께 이렇게 많은 게임이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ㅎ

icon_ms 강오 2011-10-15 00:13:19

프리2는 잠깐 해봤는데 화려하고 재밌더라구요 esoprts도 기대가 됩니다

nlv101_36546313258 쉐브첸코 2011-10-16 00:20:03

다양한 패턴이 나올 수 있도록 좀 더 다양한 옵션이 나오길~!

nlv23 캐리건왼쪽엉덩이 2011-11-08 16:43:48

11일이면 시작이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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