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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펀트리 이종옥 대표, "FPS의 진짜 재미는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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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의 재미요? 무엇보다 승리할 수 없다면 재미가 있을까요. 승리의 재미는 밸런스에서 옵니다"

최종테스트를 앞둔 '본투파이어'를 개발중인 펀트리의 이종옥 대표는 FPS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로 꼽았다. 밸런스가 잡혀있는 FPS가 진정 재미있는 FPS가 될 수 있다는 것.

지난 2월 프리오픈 이후 숨죽여 개발에 매진해온 것도, 밸런스를 맞춘 후에야 유저들에게 내보이겠다는 이대표의 결심이 반영된 결과다.

"FPS의 밸런스는 누구라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실력차이가 나는 만큼 조작을 잘하는 유저는 승리할 확률이 높겠지만, 승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압도적이 아닌 아슬하게 이겨야 한다는 점이죠"

그는 또한 실력의 차이가 단순히 잘 쏘고 잘 맞추는 능력의 우선 순위가 아닌, 다양한 능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본투파이어'에 마련해둔 것이 바로 5개의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본투파이어'는 게임 도중 언제든지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고, 상황에 따른 캐릭터 특징을 활용해 전투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차이가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이용해 유저가 자신의 능력을 보다 잘 발휘할 수 있기는 하지만, FPS본질적인 방향성인 승리를 위한 전투를 하는데 큰 영향력은 아닌 것. 이에 따라 '본투파이어'에서는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라도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아슬한 밸런스를 맞추고자 노력했다.

이 대표는 CJ E&M 넷마블을 퍼블리셔로 만나게 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밝히며, 국내 FPS를 최다 서비스하고 오랜기간 운영해온 넷마블답게 펀트리에서 개발하는 '본투파이어'가 추구하는 재미를 알아줬다며 감사를 전했다.

"사실 다른 FPS게임들 처럼 초반에 유저몰이에 효과적인 자극적인 요소들을 집중해서 알리고, 홍보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극적인 요소는 금방 질리고, 결국 본질적인 FPS의 재미와 그를 위한 밸런스가 없다면 결국 게임수명이 짧아짐은 물론이고 유저들도 급격히 재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본투파이어'의 궁극적 목표는 유저들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본투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완성도 있는 FPS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투파이어'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최종테스트를 진행한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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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쉐브첸코 2011-09-28 22:26:22

스포2나 다른 게임들이 많아서 불안하긴 하지만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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