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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국지 천명2’로 게임제작사 재도약...오상현 동서게임채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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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든만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90년초부터 중반까지 국내 정품게임 유통시장을 주도하던 ㈜동서게임채널(대표 오상현)이 1년 8개월동안의 제작기간을 소요해 만든 <삼국지 천명2>를 오는 5월초 내놓고 게임개발사로서 국내 게이머들의 평가를 받게된다.
<삼국지 천명2>는 중국역사에 등장하는 삼국지를 미래화 시켜 만든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조조, 유비, 손권 등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미 과거에 <광개토대왕> <삼국지 천명> <손권의 야망> 등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제작한적이 있는 동서게임채널이지만 아직까지도 개발사보다는 유통사의 이미지가 깊다.
98년 한참 IMF를 겪으면서 동서게임채널에서 유통부분이 동서게임유통으로 떨어져 나가고 지금의 오상현(36) 사장이 동서게임채널에 자리잡았다.
그동안 웨스트우드와의 계약껀으로 일렉트로닉아츠 등과 마찰이 있었고 동서가 확보한 다양한 해외 라이센스가 국내의 타유통사들에게 빼앗겨 이제는 ‘루카스아츠’ ‘노바로직’만 확보한 상태.
이마저도 장기간 계약이 아니라 타이틀당 이루어지는 계약이기 때문에 타업체에 빼앗길 수도 있는 입장.
오상현 사장은 “신경쓰지 않아요. 저희는 게임개발사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타유통사들과 다퉈 해외 게임업체에 로열티를 올려주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밝힌다.
동서게임채널은 25명으로 이루어진 개발진 및 8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국지 천명2>의 제작이 끝나면 곧바로 롤플레잉 게임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문의 : ㈜동서게임채널 02-3662-8020

(게임조선 전형철기자 h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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