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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SL/시즌5] '핵보이' 황규석 16강 진출, '이윤열과는 더 높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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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친구들이 많이 왔는데 승리해서 너무 좋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시즌5(Aug) 코드S 32강전에서 '핵보이' 황규석(MVP)이 첫 경기에서 만나 패한 최종환을 상대로 리벤지 매치에 성공하며 32강 D조 마지막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줬다.

황규석은 이후 진행된 승자 인터뷰에서 "오늘 친동생과 친구들이 많이 와서 지기 싫었다"며 "이윤열 선수와 16강에서 못만나 아쉽지만 더 높은 곳에서 만날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도 덧붙여 말했다.

▲ 마지막 GSL 시즌5 코드S 16강 진출에 성공한 '핵보이' 황규석 선수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 시즌5 코드S D조 32강전 마지막 최종승자전 경기에서 빠른 3병영 해병 러쉬를 앞세워 최종환으로부터 GG를 받아냈다. 이로서 황규석은 첫 코드S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하는 황규석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GSL 시즌5 코드S16강 진출한 소감이 어떤가?

- 첫  코드S에서 16강 진출이라 기분이 좋고, 승격강등전으로 안 떨어져서 다행이다.

▶'코카' 최종환한테 1경기를 패했을 때 기분은?
- 원래 첫 경기만 바라보고 준비했는데 첫 경기를 지고 '승격강등전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4경기에서 보여준 3병영 해병러쉬는 준비한 것인가?
- 이전부터 준비한 비장의 빌드였다. 이 빌드를 32강전에서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

▶'천재테란' 이윤열과의 경기를 못하게 되서 아쉽진 않는가?
- 더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 그때까지 더 많은 연습을 해 다음엔 꼭 이기도록 하겠다.

▶이번 GSL 시즌5 코드S 목표는?
-일단 저번 코드S에서 말했던 것처럼 우승이 목표다.

▶다음 16강 전에서 어떤 선수와 붙고 싶나?
- 조지명식 때, 한이석, 황강호, 최지성, 김동원 그리고 내가 주목받는 신예선수로 소개됐다. 앞서 한이석은 한번 꺾어봤고, 나머지 주목 받은 선수로 소개된 선수들과 다 겨뤄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연습을 도와준 유영준 선수와 우리 팀 저그 선수들에게 고맙고 오늘 동생도 오고 친구들도 많이 와서 패배하기 싫었는데 승리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

[김수지 인턴기자 suji@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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