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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짜 no.1 FPS 노립니다"…스페셜포스2 신동준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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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1인칭슈팅)게임의 명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되는 정통FPS의 귀환, '스페셜포스2'의 오픈 리허설 테스트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이 게임은 이미 앞선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특유의 빠른 게임전개속도와 경쾌한 타격감으로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만족점을 얻은 바 있으며, 공개서비스를 앞둔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 누구나 참여가능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조선에서는 정식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리허설테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넷마블 '스페셜포스2' 사업팀 신동준(31) PM을 만나 앞으로 어떤 목표로 '스페셜포스2' 서비스를 준비중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솔저오브포춘'에 이어 올해 두번째 넷마블의 FPS 신작이다. '스페셜포스2'로 이루고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물론 대한민국 no.1 FPS가 되는 것이 목표다. FPS 유저 분들에게 찰진 게임으로 인정 받는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유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함께 만들어나가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고, 올 초부터 진행된 포커스그룹테스트(FGT), 포커스그룹인터뷰(FGI),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유저 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목표에 다가서는데 유저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Q. 최종 리허설 테스트의 목표와 전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
기술적인 안정성은 CBT때 상당 부분 검증 됐으며, OBT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돌다리 두드리기'로 보시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유저 분들이 게임을 즐기시는데 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접근성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속도감에 있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통 FPS의 묵직함과 대중적인 게임성의 조합을 위해 노력했으니 테스트 후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


↑ 지난 9일 실시한 포커스그룹인터뷰(FGI) 참가자들

Q. 이번 테스트에서 특별한 변경점이 있다면.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3번 슬롯의 특수장비를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것은 석궁보다는 대중적인 근접 무기로, 쿠크리 나이프다.

3번 슬롯에 장비되는 특수장비들은 유저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요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제작돼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 무기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해주기 바란다.

Q. 이번 테스트 후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나.
28일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의 명칭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멀지 않았다.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Q. 정통FPS라는 면모를 유저들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캐릭터에도 연예인 캐릭터를 쓰는 기존의 타 FPS에 대한 유료화 방식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가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현재로서는 연예인 캐릭터를 사용할 계획은 없다. 스페셜포스2 본연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캐릭터 제공을 생각하고 있으며,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이 준비돼 있어 멋진 연출이 가능토록 구현될 것이다.

Q. e스포츠 진출에 대한 사업적인 계획이 있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어 공개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드래곤플라이와 넷마블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차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Q. e스포츠에도 FPS종목들이 이미 많다.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를 위한 전략이나 목표가 있는가.
e스포츠의 매력은 보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보는 즐거움 면에서 FPS게임이 다소 아쉬운 점은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시청자 관점의 배려 및 맛깔나는 해설이 다소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경기 자체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전 포인트를 명료화 하여, 게임의 흐름이나 주요 장면 등에 포커스를 맞춘 보는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검토도 진행 중에 있다.

또 다른 개인적인 목표는 e스포츠의 대중화로 보는 즐거움에서 참여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아마추어 리그로 FPS e스포츠 대중화를 이끌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한 신동준 PM.

Q.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것은 아마추어 리그를 의미하는가?
맞다. PC방 대회와 같은 소규모 대회는 물론, 다양한 아마추어 리그를 개최해 후일에는 프로리그와도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 내에서도 실력별로 리그를 나누어 온라인에서 예선전을 치룰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염두에 두고 있다.

Q. 관전 포인트를 살린 방안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대회용 맵을 제작할 때, 좀 더 중계포인트를 잘 잡을 수 있고 보는 재미가 있도록 공격루트를 단순화하면서도 전술이 가능한 레벨 디자인을 고려해 제작할 예정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주요 전투지점이 명확해 전투 발생시 다수와의 전투에서 시점이 혼돈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해줄 수 있고, 주요한 관전포인트를 중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전술적 면을 살리면서도 주요 격전지 루트를 단순화 시키는 것이 목표

Q. 마지막으로 '스페셜포스2'를 기다리는 유저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먼저 '스페셜포스2'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대한 노력할 생각이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28일 오픈 리허설에 많은 참여 및 의견 부탁드린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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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열랭젱이 2011-07-22 18:33:07

스포2가 드뎌 나오는군~

nlv23 트랑아울 2011-07-22 18:39:23

개인적으로는 클베때 무지 좋았습니다. 글픽 좋아보이는데 사양이 의외로 낮더라구요. 배틀필드2 풀옵한거랑 비슷한 수준인듯.

nlv22 라면은왜농심인가 2011-07-22 18:43:14

별로임 ㅋㅋㅋ

nlv22 커스텅마이징 2011-07-22 19:02:05

칭구가 해봤는데 진짜 괜찮다고 함

nlv24 점돌군 2011-07-22 19:45:19

솔직히 완성도 적인면은 상당하다고 봅니다. 흥행은 잘모르겠지만요. ㅎㅎ

nlv22 사베도프 2011-07-23 10:59:31

신동준님 매력적으로 생기셧군

nlv29 악마의FM 2011-07-23 21:59:15

윗님 여자? ㅋㅋㅋ 근데 뭐 게임은 아바 삘 날듯

nlv5 사고집약형 2011-07-28 11:26:52

3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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