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식지 않은 대국민 오디션의 열풍이 온라인 게임계에도 불어닥쳤다. 바로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슈퍼스타K 온라인'에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의 특별 예선을 실시하는 것 때문이다.
이미 소식을 듣고 몰려든 오디션 참가 희망자들은 물론, 동네에서 노래로는 '내가 제일 잘나가'를 외치는 유저들이 자신의 실력자랑을 위해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블로그를 통해 '슈퍼스타K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만발하고 있다.
게임에서 기적을 노래할 수 있다고 외치는 넷마블을 찾아, 게임조선에서 '슈퍼스타K 온라인' 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이성진, 이호준 PM을 만나봤다.

↑ 이성진(좌), 이호준(우) PM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Q. 제 주변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안에서 보는 반응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썩 기대했던 것 만큼 엄청난 호응이 있지는 않습니다.(웃음) 마이크라는 생소한 주변기기를 사용해야하다보니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슈퍼스타K3'의 온라인 특별예선이 치뤄지다보니 점점 유저수는 증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특히, 최근 서울지역 예선이 끝나 여기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도전자들이 특별예선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이크를 보유한 유저가 적다면 보급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소셜커머스 업체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마이크를 비롯해 웹캠 등의 주변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진행중입니다.특히, 마이크는 많은 제품을 알아본 결과 상당히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시중가보다 60% 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거 상당히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요.
소셜커머스 업체에 따르면 배송이 시작됐다고하니 상품을 받은 유저들이 꾸준히 오디션에 도전하거나 게임에서 노래 연습을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사실 슈퍼스타K 온라인은 여러번 제목이 바뀐 게임이죠.
네.(웃음) 외부적으로는 4차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7번이나 바뀌었습니다.Q. 7회나 제목을 바꿔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요.(웃음)
역시 동명의 오디션프로그램과 같은 이름을 쓴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슈스케라는 브랜드 파워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웃지 못할 일도 생겨났죠.마지막으로 확정된 제목이 '슈퍼스타K 온라인'으로 발표됐을 때, 역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보다 슈퍼스타K 오디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어 게임인지도 모르고 게시판에다 어떻게 심사에 참여하는지 묻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오픈에 앞서 꾸준히 노래방 온라인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해 홍보해서인지 어느 정도 효과는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역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있다보니 게임을 모르는 분들의 참여가 많겠군요. 게임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창구를 늘릴 계획은 없습니까?
물론 다방면의 경로로 접촉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지금도 싸이월드와 연계해 SNS녹음실이라는 코너를 이용해 개인이 온라인 상에서 스타와 같은 팬을 거느리고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Q. 아니 그런거 말고 콕 집어, 채널링 중비중입니까?
앗, 그 얘기였나요? 죄송합니다.(웃음) 물론 채널링도 준비중이죠. 우선 8월초 네이트에서 채널링을 시작합니다.이와 함께, 개발사인 초이락게임즈에서도 채널링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니 앞으로 점점 보다 많은 곳에서 슈퍼스타K 온라인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Q. 슈퍼스타K 온라인은 단순히 노래방 모드 외에도 일반적인 리듬게임 모드도 있습니다. 이용률은 어떻게 되나요?
7:3 정도 됩니다. 물론 노래방 모드가 70% 정도구요, 나머지 분들은 다양한 리듬게임 모드를 즐기고 계십니다. 역시 저희가 강조하는 노래방 모드가 온라인 특별예선과 맞물려 많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Q. 뭔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눈치시니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유저분들에게 한마디 하시죠.
아...역시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요.(웃음)유저 여러분들이 그럴 것이고, 저 또한 그렇듯 누구나 한 번쯤은 스타를 동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스타의 팬이 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감정이 생겨나기 마련이지요.
저희 '슈퍼스타K 온라인'은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누구나 스타로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팬을 모으세요. 팬이 늘어날 때마다 크지는 않지만 당신은 이미 온라인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스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Q.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인가요?
스타가 되고 싶으면 '슈퍼스타K 온라인'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웃음)Q. 이호준 PM님도 한마디 하시죠. 말씀 안하실겁니까?
갑작스럽게 질문을...※이호준 PM은 인터뷰 내내 한마디도 안했습니다.(진짜)
지금 슈퍼스타K3 특별예선이 게임에서 진행중인데요. 단지 이번 시즌3에서만 진행되는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시즌4, 5에서도 기회는 충분히 제공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게임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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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주변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안에서 보는 반응은 어떤가요?
Q. 역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있다보니 게임을 모르는 분들의 참여가 많겠군요. 게임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인생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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