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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리그] 정명훈, "8강부턴 '스타걸'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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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의 아픔도 잠시, 스타걸이 보고싶다."

1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1일차 1경기에서 '테러리스트' 정명훈이 어윤수를 격파했다.

두 선수는 모두 SKT1 소속의 선수로 16강 첫 경기부터 팀킬을 해야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경기는 정명훈의 메카닉 '한방러시'로 7드론으로 초반 승부수를 띄운 어윤수의 병력을 괴멸시켰다.

경기 후 정명훈은 "개인적으로 6연패를 끊어서 기쁘다"며, "같은 팀 동료를 이겨서 썩 좋지많은 앉지만 서로 열심히 연습한 만큼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명훈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지금 심정은?

- 개인적으로 연패중이여였는데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하지만 상대가 같은 팀 동료라 기분이 썩 좋진 않다.

▶어윤수의 7드론전략을 예상했나?

- 7드론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차라리 윤수가(어윤수)공격적이기 때문에 4드론을 예상했다. 저글링 컨트롤의 실수가 있어서 운이 좋게 막은 것 같다. 경기는 그 뒤로 유리했다.

▶이번 경기에 연패가 영향을 끼쳤나?

- 사실 유리한 상황이였던 걸 알았음에도 러쉬타이밍을 늦췄다. 하지만 오늘 경기 계기로 다시 자신감을 얻었다.

▶같은 팀 동료라 연습이 힘들었을 텐데

- 윤수가 코칭스텝이 있는 사무실에서 연습하고, 내가 연습실에서 했다. 연습하는데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재혁이와 연습을 했고, 윤수는 호선이와 연습을 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다. 상해 프로리그 결승전과 개인전을 함께 준비해야 되서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 연습에 도와준 MBC에 정재우, 김동현 선수와 CJ 신동원 한두열 선수 그리고 삼성 유준희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특히 같은 팀 (박)재혁이 형한테 더욱 고맙다. 또 오랜만에 스타리그에 왔는데 스타걸이 없어져서 너무 섭섭하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8강전부터는 나와줬으면 한다.

 

[김수지 인턴기자 suji@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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