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아츠가 공동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는 이청용에 이어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의 맴버 설리를 홍보모델로 채용하고, 리그모드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해외 축구의 인기와 함께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또, 이들은 앞으로 경매장 개선과 클럽 시스템 등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임우재 기획팀장과 일렉트로닉아츠(EA)의 한승원 개발팀장을 만나 업데이트에 대한 이야기와 게임에 대한 궁금증들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승원 EA 개발팀장(좌), 임우재 네오위즈게임즈 기획팀장(우)
"긱스 스캔들 뉴스 등장 이유 있다"
임 팀장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리그모드에 대해 "피파온라인2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고 기존 유저들은 온라인에서 컴퓨터를 상대하는데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서 혼자서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리그의 UI, 등급제, 오프라인 결과 버프 등 여러 가지 시스템이 적용했다"고 리그 시스템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약 40가지의 뉴스가 있으며 이적이나 리더십 등 실제 선수들의 성향이 반영되어 나타난다"고 뉴스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뉴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리그모드의 업데이트와 함께 보상으로 W카드와 시즌카드가 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난이도에 따른 보상도 강화했다.

▲리그모드 메인화면

▲다양한 뉴스가 제공된다.
"홍명보, 고정운, 황선홍 등 전설급 선수 게임에서 만난다"
차범근과 시어러 등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축구선수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는 전설의 선수 카드도 매년 꾸준히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EA의 한 팀장은 "전설의 선수는 라이선스의 문제가 있지만 매년 새로운 라이선스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선 홍명보, 고정운, 황선홍 등 우리나라 축구의 레전드급 선수 11명 정도를 선정해 섭외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럽 시스템으로 클럽리그와 부족한 커뮤니티 강화"
앞으로 업데이트될 클럽 시스템은 현재 캐주얼 게임의 단점인 커뮤니티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7월에는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우선 한 줄 블로그 형태의 라커룸 시스템은 게임 내 아바타가 없는 피파온라인에서 클럽원간의 커뮤니티를 연결해주는 채팅 시스템이다. 클럽원들의 레벨업, 카드획득 여부, 강화 성공 여부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록되며, 여기에 글을 남겨 서로 축하해주거나 대화하는 방식이다.
클럽 리그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클럽장이 클럽리그를 개최하면 클럽원들이 신청하고 참여 인원수에 따라 경기 수가 결정된다. 이후 접속해있는 클럽원 중 나와 대결하지 않은 유저를 초대해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우승에 따른 상금과 아이템도 보상으로 주어진다.
임우재 기획팀장은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겼을 때 재밌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승원 개발팀장은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팀 스탯보정, 네임밸류, 히든 능력치, 플레이스타일, 체감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진행됐으며, 인터뷰 전문과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2 게임조선(fifa2.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전문 : [인터뷰] 체감은 존재하나? 피온2 개발팀이 말한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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